안녕하세요. 평소에 자기개발겸 일기도 쓰고, 만화도 그리고, 따로 본업도 하고, 그냥 잡일하는 사람입니다.

매일 같이 어떻게든 살아 보려고 자기개발을 하고 있지만,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결국 나사가 풀려 버려서,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불안장애 약에 의존해 보려고 합니다.

약에 의존하고 나서 불이익이 뭐가 있을까요?

대채로 매일같이 불안함에 벗어 나려고 해도, 남에 의해 불안이 생기고 있어서,

폭식을 하고 있습니다. 폭식 말고 달리 하거나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햄버거 하나에 캔맨주 큰거 하나에 단팥빵 2개째에 코피가 나는데도 3개째까지 단팥빵을 먹고 나서 부족해서 무언갈 찾고 있다가,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계속 부족해서 먹는거 말고는, 본업 일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은 가공쪽 일을 하고 있는데요. 버티는 게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11월까지만 어떻게든 살아 있게만 버텨야 되서, 약에 의지하려고 합니다.

부작용이나 단점 같은게 있을까요? 예를 들면 보험이라던지. 돈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