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횻^-^

루시퐁입뉘다 -_-

우여저래 하다보니 벌써 아침 6시 반-_-

할일없어 웃대에 와따가 글하나 남겨노쿠 갑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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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야기는 픽션이 아니므로 어린이는 따라하지

마세요-_-（퍽 이야기나 진행햇!） 넵-_-

그게.. 음. 여름방학하기 전이어쓸꺼에요

이야기를 하기전에 우리동네 지리부터 아라야하는바람에-_-

우선 신철원이란데가 이꾸요 문혜리 자일리 강포리

모 이러케 리로 나눠져 이씁니다. 험

제칭구들 패거리가 신철원 쪽에 살구요

또 가치노는 패거리가 자일리&강포리 연합이군요-_-

아무튼 이 자일리&강포리 연합중에 최민호, 김윤준, 송혁인

이러케 3명이이씁니다.. 이들 아주엽기죠..-_-

지금은 학교에서 조용하고 사는거 같군요.. 하지만 .. but...

그들의 과거 전적은..-_-

그들의 동네가 군사지역이기때문데 그들은 어려쓸때부터 지뢰

를 캐고 놀아씁니다 -_- 그런놈들입니다 깡하면 딥따리쎄죠..--;;

그 3명이서 가치 어울릴때여땁니다

그들이 심심해서 윤준이네 집에 오락을 하러가따더군요

오락을 열시미해께쬬 ... 수퍼마리오 해땁니다 프흣...

추억의 게임~게임~게임~ （퍽 뒤질래? 잡소리 그만햇!）넵-_-

어느덧 시간은 지나가고.. 윤준이랑 혁인이는 오락이지겨워

밖애 나가서 놀자면서 나가따더군요

하지만 민호는 오락에 빠져 그냥 이써땁니다-_-

혁인이가 그꼴을보구-_- 제깐 성질에 눈에 뵈는글 들고 위협을

해때요 （초딩주제에-_-）

야 이쉑캬 나와 나와서 놀자구우~ 모 이정도게쪄-_-

초등학생의 언어수준을 마출려면.. 에효..=_=

아무튼 위협을 하던 혁인 ...

민호가 도저히 나올기미가 안보이자 팔을 크게 스윙하며

들고이떤걸 내리찍었습니다 ...

그 물건이란 옆에 강아지 주사놀라고 사다논 주사기!

그 주사기를 큰 스윙하며 찍었는데!

그만 자기의 머리에 꼬친것이어씁니다-_-

여기까진 그나마 양호합니다-_-

그미친놈이 아푸다도 소리 바락바락지르며 발광을 하더니만..

주사기를 뽀바에 게따고 하면서 그만 피스톤을 쑤욱-_-

생각만해도 온몬에 전율이 으흐흐..ㅠ_ㅜ

암튼 주사기안엔 혁인이의 새빨가안 피로 채어지고....

결국 어린나이에 충격이 커서 졸도하고 마라따는군요...

기가막힙니다..-_- 어떠케 이런짓을 서슴없이...

휘요~

자 다음 2탄도 기대해주시면서-_- （퍽 잼없자나!）

죄..죄송..쿨럭..-_- 다음번엔 이글보다 더 알찬 내용을 갖고

찾아 뵈게씁니다.. 그럼.. 쿨럭...

추천 해주심 감사하고요..ㅠ_ㅠ;; 추천바들때의 기분이란...

글이 재미없으셔떠라도 추천좀 해주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