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오토노 쥰 시리즈 "춤추는 조커", "밀실에서 검은 고양이를 꺼내는 방법"
킹네자와 갓노부의 "왕과 서커스"
앤서니 버클릿의 "독 초콜릿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
마야 유타카의 메르카토르 시리즈 "메르카토르와 미나기를 위한 살인"
구사카베 요의 "무통"
가이도 다케루의 "아리아드네의 탄환"
미국 유명 작가들의 미스테리 단편선 "미스테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사진에는 없지만 코바야시 야스미의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앨리스 죽이기"

（그래픽 노블）
브라이언 아자렐로의 New 52 원더우먼 1,2권
스콧 스나이더의 New 52 배트맨 1,2권
앨런무어의 배트맨 : 킬링 조크
New 52 수어사이드 스쿼드 1,2권
마블사의 미즈 마블 1,2권

오토노 쥰 시리즈는 가볍고 트릭이 무거운, 전형적인 이과형 느낌?
왕과 서커스는 트릭이 약해진 대신 사회파 쪽으로 루트를 돌린 느낌.
독 초콜릿 사건은 서양 추리 느낌이 물씬
오리엔트 특급살인은 언제 읽어도 재밌고.
메르카토르 시리즈는 읽을때마다 주인공 탐정이 더럽단말야.
앨리스 죽이기는 꿀잼 ㅇㅈ
나머지 책들은 아직 못 읽음. 나중에 시간 몰아서 읽을듯.

그래픽 노블은 다 재밌다. 거를 타선이 읍음.
배트맨 킬링조크는 좀 더 철학적인 쪽이고
재미를 느끼려면 수스쿼랑 미즈 마블쪽이 더 재밌음.
시원시원한 살인을 보고 싶으면 수스쿼고 성장물 좋아하면 미즈 마블 지르자.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