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스님들은 속세 벗어나서 사고는 잘 안침, 사실 부처는 '중도'의 진리를 깨우치고 실천하여 극락세계로간 스승적인 의미이고 존경하는건데

더러운 기복신앙（복을 기원하는 신앙） 때문에 변질되어서 수능 잘치게 해달라고 절하는 종교인식으로 바뀜

대부분 사람들은 불교가 부처님 숭배로 알고 있는데, 기독교가 숭배하니까 불교도 그런갑다 하는 안일한 사고임.

실제로 기독교랑 불교랑 싸우는 이미지로 알려져있는데

보통 개독（예수천국 불신지옥） VS 불교（우상숭배하지마라 ㅂㅅ야） 이고 진짜 종교인들끼리는 친한사람도 많음


기독교

사실 기독교는 천주교（가톨릭） + 개신교인데
개신교 자체가 천주교 뿌리이다.
보통 우리가 말하는 기독교는 개신교이다.

서로마제국 멸망후, 종교세력들이 정치권을 잡고 중세시대에 접어들고 난 후 교황청 측의 면죄부 판매등 권위적인 모습

（지금도 가톨릭 신부가 되는것은 아주 어렵지만 당시 세계관을 우리로 빗대면 국회의원 급이었을듯으로 ㅈㄴ 어렵고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으로 쌍욕을 먹고

루터와 그의 일당들이 종교개혁을 시전해서 짤과 같은 개신교들이 파생되었다. 지금은 지들끼리도 섞여서 구별이 안간다.（개인적인 생각으로 루터는 종교인이라기 보다는 명예 종교인이고 철학자와 비슷하다고 본다）

개신교는 초기 당시 비교적 과정이 간단하고 친근감 있는 목사를 양성하여 가톨릭의 권위적이고 정치적인 모습에서 탈출하려는게 목적이었지만,

현재 코리아는 '과정이 간단하다' 는걸 이용해 출소한 범죄자 새끼들이 신분세탁으로 많이 써먹는다. 광적으로 신도를 모으는것도 돈을 쳐먹기 위한 범죄자 출신 목사가 많고, 성범죄나 사고가 많은 이유도 이런까닭이다.

사실 진짜 신실한 목사님들은 오히려 개독취급 당할까봐 전도를 삼가하고 있고 가난하니 ㅂㅅ같은 상황이다.

오히려 천주교는 '과정이 어렵기' 때문에 정치권이 국민들한테 돌아온 나라에서는 정말 의지있고 신실한 사람들 위주가 되면서 평이 좋아졌다.



유대교

얘들이 사실 천주교보다 원조이다. 근데 유대인들에 국한되어 있는 종교인데, 얘들이 역사적으로 핍박받았던 이유는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들은 자신들만이 유일신 여호와에게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여기고 신이 자신들의 민족만 보살펴 준다는 믿음 때문이다.

요약하면 얘들이 사실 독일 민족드립 떡밥의 시초이긴 했다.（물론 역관광이랍시고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쳐넣은건 개객끼들이지만）

종교들이 대부분 유일신 사상인데
삼위일체인

성부（근원적인 하나님）
성령（영적인 형태로 인간들과 접하며 계시를 내리는 형태）
성자（현세로 내려온 하나님 혹은 하나님의 사자）

이 중에서 여기서 누가 '성자' 이냐? 로 싸우는 경우가 많다.

유대교가 먼저이고 얘들은 선구자인 메시아의 존재를 모세（이집트에서 핍박받는 유대인들을 구함, 바다가름）가 유일하고 아직 다음 메시아는 없다고 본다

기독교는 예수를 메시아, 혹은 그 상위인 하나님의 현신으로 믿어서 유대교에서 갈라지게 되었다



이슬람:

얘들도 사실 근본은 유대교에 가까움 이름만 알라신이고, 성자로는 무함마드를 인정함, 성경으로 코란을 씀. 얘들도 종파가 나뉘긴 할껀데 알바 아니고 궁금하지도 않다.


대순진리교

ㅆㅂ년들 조상복있다고 붙잡고 출세길이 열렸네, 금전운이 좋네하다가 조상중에 억울하게 돌아가신분 있다고 제사지내야하니까 제사상 차리라고 돈내놓으라고함

나가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