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처럼 리뷰올렸고 모두 사실이었는데
이렇게 경찰서에서 연락와서 받아보니 식당에서 저를 고소했다고 서에서 나와서 조사를 받으라는데
전화를 받고 제가 쓴리뷰를 확인해보니 식당에서 저렇게 댓글이 달렸네요

저는 모두 사실만 기재했고 당시 제 남자친구와 같이갔었는데 리뷰 삭제하라는데 저는 저당시에 바퀴벌레를 보고 기분이 확 나빠져서 먹는둥 마는둥 하는와중에 종업원이 와서 "원하는게 뭐에요?"라고 묻길래 더 기분이 안좋아져서 됐다고 없다고 한다음 리뷰 올린거거든요.
서에가서 사실만 기재했다고 하면되는건가요?
당시에 너무 놀라서 바퀴벌레 사진같은건 못찍었어요 참 어이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