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중3이고

그리고 중2 때 어머니와 떨어져서 아버지랑 살고 있죠...

그리고 새 어머니가 오셨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전 여기 집에서 동생에 속하고 형하고 아버지 새어머니...

이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새어머니 좀 또라이기가 있어서 （장애3급） 예기를 잘 못하고 해요.착한데...


아버지는 너무 어려운 사람을 가만 못 봐서 대려온 거죠.


그리고 이 새 어머니 카드빛 때문에 아버지가 다 해결해주고 해서 우리 집에서는 아버지 있으면 그 새엄마


꼼짝 못 있죠...





이제부터 진짜 예기해드릴깨요.



전 중3에 키 170되고요 뱃살 좀 나오고 몸무게 65되요.


이 정도면 정상 맞죠...얼굴 정상임




그런데 그 새어머니가 저의 흉을 전내 불씨를 더 해서 흉에 흉을 봅니다.


지가 살 안 찌는 채질이라며 저의 이름을 대고 그냥 흉 볼 때 있고...


전 참지 못 해서 아버지한테 만 했죠...



아버지는 새어머니를 혼냈죠.


그런데 몇일 있다가 저의 이름을 대지도 안고 흉을 보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더욱더 짜증나는것은



저의 얼굴이 보기 싫다는 것처럼 설거지 할 때 커튼 치고 하고


밥 같이 먹을때 제가 오면 자기 방으로 갑니다.


그리고 저녘때만 되면


쪽 제가 뭔 잘못을 했듯이 저의 대한 이야기인데 안 좋게 예기하고 전나...


그리고 그 새어머니 요리는 만들줄 아는데


백수인 주제에


저가 일찍와도 음식 하나 안 해주고


아버지 오면 초고속 움직임...


형오면 간식


제가 오면 도망감...




이거 살쪘다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시험 60~80 맞는거 보고 절 전나 바보로 알고


형은 대학 갈 예상이라 전나 잘해주고...




이거 어떻게 해야죠.



그리고 그 새어머니 저한테만 목소리 게같이 내고


형하고 아버지한테는 목소리 깔고




ㅜㅜ 아...




3년 더 어떻게 지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