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서로 '사랑'이란 동일한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왜 끝은 상대방의 동의도묻지않고 이별을 고하는 가해자부터

동의도하지않은, 생각도못한 이별을 통보받고 아프게되는 피해자가 생기는건가요?..









..그리고

상대방의 동의도 묻지않은 이별을 고한 가해자는 아무런 징계도없이 처벌조차 하지못하는데

생각도못한 이별을통보받고 후유증이 남아버린 피해자에겐 아무런 보상도 없는건가요-?






























"피고인은 ,피해자의 동의도 없이 함부로 이별을 통보함으로써 피해자에게

크나큰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었으므로 징역 10년에 처합니다"















그리곤 사랑의구치소로 넘어가는거죠~!

저만의 유치한생각이었어요~'' 문득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정말 이런날이 오긴올까요-_-?

그럼 모든 사람들이 다 범죄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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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피해자인가요 가해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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