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직원 100명 남짓한 중소 기업에 3개월째 일하고 있는 28살 남자입니다. 그런데 3개월째 일하면서 야근을 안해본적이 거의 없는데 야근 수당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예전에 일했던 음식점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참고로 월급은 둘이 비슷하지만 지금 다니고있는 곳반도체 장비회사는 야근까지 합치면 하루에 12시간 정도를 일하고있고 음식점은 7시간 정도 일을 합니다
미래를 봤을땐 여기 있는게 나을지 아니면 예전에 다니던 곳으로 옮겨가 7시간을 일하고 남은 시간에 미래를 꿈꾸는게 맞을지 고민이여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싶어 글을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