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자는 아니지만 제명의로 된 집에 살고있는 전남편이 하루24시간 2년가까이 뱃속에있는 아기와 저의 신변을위협하고 제명의로 된집을 부수고 가구를 가져간다하여 제가 가서 비번을 바꿨는데요

더군다나 제 전남편은 가정폭력건으로 신고된사건3건이나있던 전적이있구요


그 일로 전남편이 주거침입제로 신고하였고
경찰이와서 제가 집 비밀번호를 바꾼이유를말하였더니 왜 그러게 집을왔냐고 하면서 면박과 비아냥을 하며 제가말하는 족족 그러니까 왜집에찾아오셨냐구요
하면서 조롱을하면서 소리를질렀습니다

6개월인 임산부에게 경찰관이 소리를지르고 신변과 제 명의 집에대한 훼손에대해서는 언급하지않고
신고자인 전남편에대해 편향적인 행동을 하였습니다

전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지구대경찰이
제가 몸으로 막을테니까 얼른 수리공 불러서 문따고 들어가세요!!! 이러더라구요
몇번을얘기하더라구요

경찰이라면 약자인 사람을 우선으로해야지 하다못해 공정과 중립적인 태도로 시시비비를 가려주고
해야되는데 오히려 그 자리에 같이있던 전남편이랑 말조차 못붙이게하더군요

이런 불친절하고 편향적인 진행에 국민신문고에올리려하는데 해당경찰서에서 쉬쉬하며 이름을서로 안알려주려합니다 이것도 문제로 걸고싶은데 어떻게하면될까요
너무 억울하고 오히려 제가 보호받아야할사람이 신고자 대변인처럼 저에게 소리지르고 조롱한 경찰을 그냥 넘어갈수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