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오늘 개시글을 보다가 내 이야기를 봐버린거다. 고소 내용 어쩌고 인거라더군... 사실 인거다. 하지만 난 이유업이 고소를 하지 안는거다. 난 단순 악플과 욕은 참을수가 있는거다.（어느 인터넷마다 악플과 욕이 업다고 장담할수 업음...） 그래서 난 비난이나 욕을 들어도 똑같이 까고 놀린적도 업었는거다. 오히려 쪽지에 힘들어 하는 양반들의 쪽지를 보고 희망을 주고 그랬는거다. 거기다가 질문글도 정중히 답변도 줬는거다. 하지만 죄업는 가족의 명예를 회손 시키는 것은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하는거다. 이것은 내가 글을 쓰고 작성하는 것 인거니 까이고 비난 욕을 받아야 하는 것은 나 하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왜 죄 업는 가족의 명예를 회손해야 하는 것 인건가... 라고 말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