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의 주인공이 무잔이라면?
불치병에 걸린 무잔은 어느 의사를 만나서 밤에만 활동할 수 있는 반불사의 몸이 되었다.
하지만 햇빛 아래 지내고 싶었던 무잔은 연구의 연구 끝에 푸른 피안화를 찾으면 햇빛에 아래 살 수 있다는 것을 찾아냈다.
하지만 그 연구를 위한 노력은
귀살대라는 어느 돈 많은 사조직에 의해 번번히 방해를 받기 시작했다.특히 귀살대의 1황 이라는 요리이치에 의해 죽을 위기에 까지 갔었다.
결국 햇빛아래 살고 싶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귀살대에 대항하는 혈귀를 만들어야 했다. 절대 강요는 없었다. 직접 권유를 해서 상현 이라는 대항군을 만들었다.
물론 부작용도 있었다.
일반 병사들의 경우 광폭화되어 일반 시민들까지 덮쳤다. 이후 나는 직접적으로 혈귀를 만들지는 않았다.
그렇게 귀살대와 싸우던 몇천년이 흐르고
태양을 극복한 혈귀를 찾았다.
그 혈귀를 만나서 연구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귀살대는 그녀를 숨기기만 했다.
최후의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었다.
무잔이 직접 적장인 우부야시키의 본거지로 침입하는것...
하지만 그것은 역시 함정 이었다는것을...
귀살대의 최강전력들이 덮치기 시작했다.
혹시 모르니 나키메에게 이것이 마지막 전투가 될것이라고.
내가 적에게 습격을 당하면 바로 우리의 아지트인 무한성으로 이동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곳 무한성은 귀살대에겐 생소한 곳이다.
나키메의 능력으로 공간을 바꿀수 있으니.
부디 우리 오니들도 햇빛 아래 살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오늘 우리는 전력으로 싸울것이다.
이곳에서 귀살대를 무찌르고
모두 햇빛 아래 살기를 소망한다.
웃대문학 첨 써보는데 이런것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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