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수원에 있는 동수원 병원에 입원을 해서 있었던 억울한 사연을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남편은 병동같지도 않은 이상한 곳에 팔이 묻이고 감금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본이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수원에 있는 동수원 병원에서는 치료를 위해서라고제게 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병원비만 비싼정말 일반 사람이 보아도 형편없는 곳이라는걸 한번에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남편을 퇴원 시키기 위해 담당의를 만날려고 했지만 담당 선생님이 출근을 안해서 못 만난다라고 하고 담당의가 병동으로 오지 안않 못 만나고 퇴원을 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말했는데 옷 갖 방법으로 퇴원을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유는 입원을 더 오래 시켜 환자한테 더 많은 돈을 더 받아 낼려고 했었던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3일정도 입원해서 치료를 받으면서 검사를 받았써도 충분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원에 있는 동수원병원은 이런 방법으로 저 뿐 아니라 많은 환자와 보호자한테 실제보다도 더 많은 돈을 받아 내고 있습니다. 그 숫자는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억울 합니다 돈도 없는데 이 글을 많은 회원분들이 봐 주세요. 수원에 있는 동수원병원은 쓰레기 병원이고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