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고등학교*^^*
선:오늘은,, 음악 시간이니깐*^^* 번호 데로 나와서 자기가
자신있는 걸 치시길 바래여*^^*
"네!!"
"우선 1번"
민:예!!
"따라라라라라라라 란.. 따라라라란.."
"됬다*^^* 자 이제 2번 나오도록..*^^*"
"예."
"딴 딴 딴 단~~~ 따 다다다단~~"
"호호호호호 히히히히히.."
선:누구야..?? 누가 방금 웃었어..??
"우리 안웃었는데요..??"
진짜 아이들은 아무도 안웃었다..
선:웃기만 해봐 죽을줄알아..
"띠리리리리리리리.."
"호호호호호 하하하하하.."
선:누구얏!!!
"호호호호 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히히히히!!"
선:이제 부터 입나오는사람은 맞는다 알았어??
"따라라라라라라라라란 쾅!!"
"호호호호 하하하하 히히히.."
어느날 아침,
선:오늘 음악 선생님이 세로 나오셨단다.. 인사해라..
"안녕하세요~!!!"
어느날 음악선생님이 밤ㅇㅔ 근무를 하고있었다
근데 피아노 소리가들렸다..
"띠리릴리리리리리리리 띠리리릴.."
음악실문을 확 열어보자
노래 소리가 안들렸고 아무도 없었다..
"내가 잘못들은건가..?? 아닌데.. 쩝."
또 근무를 하고있는데..
"띠리리리릴리릴리리"
음악실 문을 열었다
아무도없고 건반 만 움직이고있었다..
음악선생님은 또한번 기절했다..
일어나보니깐 새벽 1시..
"띠리릴리리릴리리리 릴리릴릴 리릴리리릴"
창문보니깐 건반에는 피가 잔뜩있었다..
음:뭐 뭐야 진짜..
또 근무를 하고있는데..........................
"꽝 꽝 꽝 꽝"
음:누가 피아노를 이렇게 쳐??
딱 창문으로보니까는 누군가가 피아노에서 머리를 치고있었다..
음:가야 되겠어 불길해..
음악 선생님은 음악실을 딱 바라보았는데
어떤 한 아이가 음악선생님을 째려보고있었ㄷㅏ
음:이거 안되겠어..
선생님한테 부탁 하는수밖에..
어느날 아침..
（대화）
음:저기요.. 음악실에가보면.. 개속 그냥 음악소리가들리구..
누군가가 피아노를 치고있는데요..
보면 아무도없구 건반두 혼자움직이구 피도 뭍구.. 정말이상하네여
선:그래요..??? 휴..
음:근데여.. 선생님이 간직해주면안될까요??
넘 무서워서여..
선:알았습니다.. 제가 간직하지요..
음: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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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알려준 이야긴데여*^^*
실제루 있었던 일이래여..아주 옛날 일본에서 ㅋㅋ*^^*
많이 많이 봐주시구 추천 많이 해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