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터가 긴

내 그대 사랑하는 마음 어찌 말하리요

그림에 담자하니
팔도강산 다 담아 행정구역 다 담아 말하자니
이거역시 그대에게 사랑 선물로 받치기 약소하고

내 바다에 진주를 걷어
그대에게만 하사 할수 있다 믿어
말하기도

최상급틉 진주는 수백년 나오는게 아니하니
약소하고

내 그럼 온 백성 마음 다 받쳐
당신의 이름의로 영영 기리기리 나을 영웅전 만들겠다 하니
그것은변질 되니 약소 하다 하니

나는 내 마음 다 받쳐

빗장도 거두치 않은채

내 체면 알빠요
울면서 고백합니다

좋아합니다
몇백년 해로 걸쳐
당신의 엉겁을 내가 대신 죄로 받아도 좋아합니다

당신은 행복한 살을 사소서

유년 시절 행복하지 않다면

내가 유년 시절 많이 아파 당신을 끌어않겠습니다

당신이 유년시절 행복하고 성년이 불항해다면

내다 끌어안겠습니다

내 마음 온몸 부딪혀

내 자신 몇백 갈래 쪼개져도

아 영원히 사랑할 당신

아 내 당신이 내쳐도 내내 행복만 바라옵니다

그 어떤 문장으로도 표현못할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