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3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부분부분 맞추기 시작하여 완성직전인데

시작은 이렇게 견적을 땟습니다 ASUS를 좋아하다보니 보드는 ASUS에 보드는 페이즈가 많은 Z170칩셋으로 하였으며 이김에 오버램을 써보고 싶어서 G.SKILL로 가봤습니다 쿨러의 경우는 6700K는 따로 쿨러가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L900 케이스의 경우 방진패드가 붙어 조용함때문에 선택했구요

처음 구매를 하여 가조립을 해봤는데 램에 에러가 뜨더군요

결국 다음날 용산에 가서 STCOM에 방문하여 보드 교체를 받아보고 테스트를 했는데 그래도 문제가 있더군요

결국 구매한곳에서 램도 교체받고 보니 결국 메인보드와 램의 호환성 문제라고 결정내어 돈을 좀더주고 커세어로 넘어갔습니다

위의 G.SKILL램이 교체전이고 단체샷 중앙에 있는게 커세어 램입니다

다조립을 한후 예전에 구매한 윈10으로 설치까지 완료 하고 잘사용하고있었습니다

평소사용하던 놋북보다 성능이 4배정도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몇일을 사용하다 하드용량이 부족하여 하나를 더 추가하기를 결정합니다

하드 고장률에서 좋은 성적을낸 HGST로 갔습니다 아래꺼는 5인치 베이에 3.5형 하드를 설치해주는 장치입니다 방진효과밑 소음을 잡아주는 재품이다보니 선택하였습니다

여기까지 맞춘 컴으로 아이들시 NAS하드소리보다도 소리가 안나네요 자려고 누울때도 아무소리가 안들리구요（100%풀로드 인코딩）

그후는 게임을 해보기 위해서 그래픽 카드를 알아봤습니다 970을 맞추고 싶었으나 다음세대교체가 그리 많이 남지 않아서 일단 960 구매후 다음세대로 교체할예정입니다

내일 도착하면 핥핥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