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조 · 미 ○（82）-이홍장 알선（신헌, 슈벨트）, 최혜국 대우 ○
조미료 빨리（82） 쳐.
신원（신헌） 확실한（강한） 미국과 친해야!
신음하는 헌 몸, 미국 원해. （홍장. 조미료）
수（슈）고! 허리 벨트 풀고 조미료 친 음식 먹어.
조미료 쳐야 최고로 대우받는 음식이~

*보빙사（83）-민영익（전권）, 유길준, 서광범（→ 사죄사）, 홍영식, 우리탕（통역）, 40일간
빙수 파삼（83）.
영어 익숙해서 전권 주다.
미국 가야 유（당신）, 길（비전） 보여.
（일본이） 사죄 하면 서광 비칠 텐데.
홍콩, 영국 빙~ 둘러봐.
우리 탕수육이나 먹고. （뱃사공40이 태워다 줘）

32.
*민영익（아서大 접견）, 유길준（보스턴 유학）, 공사 교환（박정양-푸트）, 농무목축~（84）
영어 익숙하지 않아? 아서（오지 마）!
유학 가야 유（당신）, 길 보여.
보스（대장） 되어 턴（돌아와）.
정양 때 푸드트럭 음식 사먹어.
농무목축장에 AI가? （깜놀） 팔짝（84）!

*영국 → 독일 → 이탈리아（김병시, 루카, 84） → 러시아 → 프랑스 → 오스트리아 → 벨기에 → 덴마크
너 병신（병시）이래. 누가（루카）? 이거 탈났군. 팔짝（84）!
명동（영독） 이너프 선물? 오, 벨일이네! （好, ♪댄스）

33. 꿀팁（암기법）

*영국（개항장 100리）·독일（82）, 프랑스（86）, 오스트리아（92）, 벨기에（01）, 덴마크（02）
영~ 독한 놈들이 빨리（82） 왔다. （영어 100점）
프랑（돈） 주고 팔（8）등신 육（6）체파 미녀 사.
프랑（돈） 多, 발육（86） 빨라. （영양 ○）
오수（오스） 트리（3） 시간 즐기고 통구이（92） 먹어.
공일（01）날 벨일 없다.
（남친에게） 영이（02）, 되게（덴） 마크. ^^

*조·러 ○（84）-직접 수교, 묄렌도르프（→ 데니）, 베베르
너（러）하고는 직접 수교.
조로증 걸려? 팔짝（84）!
도르프스를 배, 배불리 먹이니 ○! 수교.
러시아워（밀착, 수교）. 배를 대니?

34.
*1차 수신사-김기수（『일동기유』）
맨 앞（1）에서 기수 높이 들고, 일동 차렷!

*2차 수신사-김홍집,『조선책략』,『이언』（정관응）
이（2） 흠집（홍집）, 언제부터?
이놈이 흠집 내려고 책략 부려!
이거 언제적 정관? 고쳐.

*『조선책략』（80）-방러책（친중, 결일, 연미）
혼잡한 러시아워（밀착）. 책략（응큼） 부려.
（축구시합） 일본과는 결연한 자세로! （연미복）
팔공（80）산 광 들고 안 들은 척, 책략~

35. 포털 검색창에 공무원 한국 근현대사 꿀팁 쳐보세요

*통리기무아문（80）-12사, 5군영 → 2영（무위영별기군, 장어영）
통뼈, 기무사에 시비（12）.
기무사에 장어 상납. 無爲.
팔공（80）산 경계로 통, 리 바뀌어.
별기군 죽다. 無爲.

*감성청（82）-고종, 어윤중（일본에 긍정적, 온건）, 별기군（81, 호리모토）
고종, 빨리（82） 커서 감성 풍부해졌으면...
어, 감성 풍부하네! 일본 이해하니. （어리석으면 온건?）
몸 호리호리, 팔 하나（81） 더 있다. （별나다）

36.
*신사유람단（조사~, 81）-박정양, 홍영식, 어윤중, 유길준（유학）
신사, 유람 다니며 팔 하나（81） 흔들어. （인사）
신사, 조사 나와서 정양（관광）이나 하러 다녀.
팔 하나 더 투입, 조사. （강도 ↑）
홍콩（영국） 신사. （어사가 조사）
유학 가야 유（당신）, 길 보여. 紳士（리더） 돼.


*영선사（← 임오군란）-81, 김윤식（기연해방영 ○）, 청, 기기창（삼청동, 83）
임, 오셨는데 얼굴색 영~ 선명. （건강）
윤기 나는 식사（쌀밥）. 얼굴색 영~ 선명.
해방 → 윤기 나는 식사 해.
팔 하나（81）, 영~ 선명. （증언）
영사기 돌리니 기기묘묘한 장면, 영~ 선명.
삼청교육대. 기기묘묘한 고문.
기기묘묘한 창 파삼（83）.

37.
*동도서기（← 양무）-중체서용, 윤선학（학기수도론）, 신기선, 김윤식（『속음청사』）, 정교, 남궁억
양무（서양 무） 먹으러,
（윤기 나는 식사 하러） 동으로 서로 다녀. （맛집）
동으로 서로 달려（운동）. 중학생 체구 ↑.
윤선도, 동서로 유람이나 다녀.
학기말 修道 끝내고 윤선도 유적지 가.
동서로 다니며 신기한 거 구경.
（윤기 나는 식사） 속에서 음식 안 받아, 청사 갔다 온 후론.
동서로 달려. （내비 보며 정교하게） 억수로 달려.

*서광범（조선교육론）, 지석영（『자전석요』, 수차, 농기, 병기 등을 사들여~）, 위정척사（주리론）
서구 광범한 세계 둘러보고 조선 교육 생각.
지석영, 자전속도 연구.
여러 가지 사서 배워도 석연（석영）치 않아.
이런 주리를 틀! 왜 문호 막아.

38.
*60s-통상 ×, 이항로, 기정진
통상 육（6）체파 잘 나가. （통상 이 航路로 다녀）
기 정진（정력 ↑）, 육（6）체파에게 대시.

*70s-개항 ×, 왜양일체, 최익현, 유인석
개, 항상 익혀서 먹어. 인석아!
개항 축하연에 7공（70）주 초청.
7공주, 농염하게 익었다.
인석이 예쁜 7공주에게 뿅~
인석이 개항 축하연에 꼽사리.
인석아, 왜놈과 양이는 일체 똑같아, 놀지 마!

39.
*80s-개화·『조선책략』×（이만손, 홍재학）
팔공（80）산 꽃 개화. （팔공산에 이만 명 손님）
팔공산 광 들고 안 들은 척, 책략 부려.
홍대 재학생들, 팔공산으로 MT.

*90s-의병, 유인석, 이소응, 기우만
의병, 구공（90）탄 가스 마시고 ×.
인석이 （이소령） 구공탄 가스 마시고 ×. 몸 기우누만~

40. 이 글 전체 보려면 바둑봉사·재능기부（다음·네이버 카페） 참조

*이항로-척화주전（병인, 프）,『벽계아언』,『화서집』,『진소회소』, 내수외양, 서양인을 무군무부의~
이 향로에 척화탄 피워. （이분은 항상 怒. 병 생겨）
척화탄 냄새 맡으면 병.
프랑（돈） 주고 이 향로（척화탄） 사.
벽계수가 선물한 이 향로는~
이 향로에서 화기 서려.
이 향로 피워놓고 진로 소주 마셔.
이 항로로 （소비재 수입） 내수 진작.
이 향로, 무균（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