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이야기는 모르겠고 웃긴이야기해드릴게요. 1.수면제 난 고기를 먹고 있었다. 그순간, 나의 눈에 상추가 들어왔다. 요즘 잘 자지도 못했던 터라 저번에 상추에 수면제같은 성분이 들었다고 했다고 한 아빠에 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상추를 토끼처럼 씹어먹는데 아빠가 하는 말, ​ "ㅇㅇ야, 그건 수면제가 아니야." ​ 2. 유쾌통쾌상쾌!!! 오늘은 현장학습 가는 날이다. 거의 다 도착! 그런데 우리반 거의 모두가 싫어하는 친구인 채00이 ㄱㄸ 신호가 왔다. 선생님께 말했다.（그 애가） 선생님은 1분만 기다리라고 했다. 근데 시계가 딱 땡 하고 지나자, 그 애가 1분 지났다고 했다. 쌤은 조금만 더 참으라고 했다. 버스는 목적지에 도착했고 그아이는 바로 다른 친구와 화장실로 gogo! 그때 기분은 생각나지 않지만 지금은 언제 생각해도 웃기다.ㅋㅋㅋㅋ 선릉룸싸롱 일산룸싸롱 부천룸싸롱 해운대룸싸롱 울산룸싸롱 제주도룸싸롱 강남하이킥 강남레깅스룸 선릉레깅스룸 강남셔츠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