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ㅈㅅ합니다 바로 음슴체로 ㄱㄱ
중학생때 나님은 좀 중소형 학원을 다니고 있었음

그런데 우리 반 맡은 선생ㄴ이 아주 악랄한 맷돼지 성괴였음
자존심도 엄청 강했음

사건은 추석 전주였음
선생님의 극딜로 10시까지 풀로 달려 우리 반 학생들 모두 빡친 상태였음
그�� 그 사건의 발단이 생김 수학 서술형 좀 틀렸다고 너는 커서 뭐가되려고 그러니 느그아버지 뭐하시노등의 패드립과 욕이 난무하던 중 친구 A가 아 쌤 우리가 돈 내고 다니는데 교육의 질이 이게 뭐냐고 하면서 반박했음
선생 빡돌아서 책 잔뜩 쌓아논 것 집어서 A에게 던지고 A는 1시까지 혼났음

그 다음날 학교서 A가 나에게 와서 야 00아 나 그 학원 선생ㄴ에게 복수한다라고 귀띔함
그래서 우리 학원 다니는 애들끼리 뭉쳐 난을 준비했음
계획은 이랬음
선생ㄴ이 과일주스 성애자임
그래서 우리는 과일주스를 산 뒤 조금 버리고 거기다 쾌변과 최후의 변비약인 둘코락스를 갈아서 넣고
선생님꼐 드렸음
난은 시작 �榮�...\\
1번째 타임이 한창이였을�� 선생님 표정이 일그러짐
이렇게 보내면 재미 없다고 생ㄱ각한 A는 쌤 이건좀 설명해 달라면서 ㅈㄴ 복잡하 문제들을 보여드림
선생님 신조가 한번 물면 안놓는다라는 걸 잘 안 우리는 숨죽여 지켜봤음
한3분쯤 지났을까 선생님이 도 저히 못참겠다라고 달려나가려는 순간 A가
아나 좀 설명좀 해달라니까 라고 중얼거림 선생님 개빡쳐서 싸대기를 갈기려는 순간
뿌악 소리와 함께 바닥에 누런 물이 흘렀음
A가 �� X쌌다 하며 소리침
옆반과 옆옆반에도 다 들리게 ㅋㅋ
그 이후 그 선생은 설사년 설사싸대（싸대기 ��리려다 설사 쌈）이라고 불리다가 3일 만에 그만둠ㅋㅋ

소설이니 자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