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에는 노원이라는 하루에 살인사건 3건씩 일어나는







개미친씨발동네가 하나있는데













하루는 이동네에 넘버2 상계고의 라이벌이자 한국의호센학원이라 불리는 청원고등학교에서 사생대회로







도봉산을 가게 되었는데



















하필 가는길이 도봉산에 망월사라는 절이 있는 곳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 망월사에는 원래부터 전직 조폭, 소림사출신 양아치, 알콜중독자 등 겉만 절이지 실제로는










더이상 노원에서 살기 싫은 죽지못해 사는 인간새끼들이










일은하기 싫고 밥이나 처먹고 살려고 불가의 귀의하는 곳이였따ㅋㅋㅋㅋㅋㅋ






















결국 사생대회날이 되었고













청원고 양아치새끼들은 신나서 씨발 ㅋㅋㅋㅋㅋㅋ 준찐따한테 코펠에 삼겹살 사오라고 �Z나게 협박하고










준찐따새끼는 거의 지게꾼이 되서 그 많은 짐을 지고










도봉산 국립공원을 오르는데










씨발 두발규정있는 청원고새끼들 대가리빡빡민것도 모잘라










씨발 하나같이 담배물고 등산을해서







흡사 산불이 난것처럼 산에서 연기가 한줄로 �Z나게 피어올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소문안좋고 더러운 씨발 ���씬鵑醋℉湧� 우르르 산길에 일렬로 올라가자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산 반대편으로 �Z나게 내려가느라 바빴다.
















그리고 중턱쯤가더니 역시나 양아치새끼들이 하나둘씩없어졌고
















그 코펠들고 삼겹살든새끼가 양아치 몇명이랑 망월사에 도착해서













그 절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담 뒤에서 삼겹살을 구워처먹고 술을 처마시기 시작하자



















갑자기 씨발













망월사 절 대문이 덜커덩 하고 열리더니













이건 무슨 씨발 삼국지 관우, 장비는 쨉도안되는 씨발 수호지의 노지심, 이규 같은













야쿠자스님이 담배꼬라물고 걸어나왓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원고 양아치새끼들은 씨발 그모습을 보자마자 벌벌떨기시작했고
















그중에 그나마 넉살좋고 아가리 잘터는 사기꾼기질잇는 양아치새끼한명이













스님들 고기하고 술 좀 잡수세요!










하자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한스님이 �Z나게 그 덩치가 가벼운 무게로 붕 점프해서 날아오더니










"이런씨발럼의새끼들이 여기가 어디라고 고기를 구워처먹고있냐고 �Z나게 길길이 날뛰고
















그러자 그 양아치새끼들도 에라이 씨발 새끼들아 니네가 스님이냐 개씨발 ��중 요승새끼들이지










하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씨발 그 뜨거운 기름을 스님면상에 집어던지고
















�Z나게 산아래로 줄행랑을 처버렷�い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씨발 결국 그 끓는 돼지기름맞은 스님은 죽는다고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새로 합류한 스님까지 도합 4명의 괴승들이 씨발 �Z나게 양아치를 추격해서 산을 뛰어내려가는데










거의 이건 씨발 산악인이아니라 맷돼지 수준으로 �Z나게 빠르게 산을 탓고













결국 양아치새끼들은 이렇게가다간 잡힐거같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코펠하고 삼겹살 가져온 준찐따새끼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스님들한테 미끼로 던져주고 ��야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준찐따새끼도 나름 대가리있는새끼라 양아치새끼가 �Z나게 뛰다가













갑자기 휙 하고 뒤돌아서 다리걸라할때 손에 쥐고 있던 모래를 눈깔에 확 뿌려버리고
















그대로 도주해버렷�い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결국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인성개쓰레기 폐기물 양아치새끼는 잡혔고































한 3개월후에










아예 탁발하고 1mm로 머리 밀리고 정신병에 걸려서 다시 학교에 나타나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는데
















잡히자마자 거의 반 죽게 쳐맞고













바로 머리는 그냥 다 뽑히듯이 밀려버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죽하고 채소만 처먹이면서 밭일 시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3일간 절에있는 존나 큰 종 옆에 거꾸로 매달려서










스님들이 양아치새끼 가로로 들어서 대가리로 밤 12시될��마다 종치고 하다�J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 망월사 안에서 한우파티 열려서 스님들이 고기처먹고 술처먹을때


눈치보다가 겨우겨우 담넘어 구르듯이 도망쳐서 살아남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