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고있는데 CF인 것 같은데 뭔가 무슨 상황인지 알것같네요 ㅋㅋㅋ

여자분이 같은 옷을 입은 서로를 발견해서 짜증이 난 모양이에요 ㅋㅋㅋ

얼굴 한가득 짜증 실려서 저렇게 칭얼거리며 얘기하는데 웃프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아요 ㅋㅋㅋ

저런 상황 경험해본 적은 없는데 여자분들은 굉장히 짜증나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치 하루 기분 다 망친듯한 표정 ㅋㅋㅋ

신기한건 저렇게 칭얼대며 얘기하고 적어놔도 들리고 읽히는 한글의 위대함 ㅋㅋㅋㅋ

근데 이게 무슨 광고인가 싶네요 ㅋㅋㅋ 끝까지 봤더니 요 주황 귀요미들이 주인공이에요 ㅋㅋ

티몬 몬소리 시리즈입니다 ㅋㅋㅋ 공감하는 재미, 읽는 재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리즈를 찾는 재미까지

재미 3종 세트를 주는 요녀석들은 특징별로 이름이 달라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고르는 즐거움까지 준답니다 ㅋㅋ

재미있어서 유투브가서 한번 더봤어요 ㅋㅋ 관심있으신분은 링크타고 들어가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