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친구와 함께 앉아있는데 이 광고가 눈에 들어보더군요 ㅎㅎ

저는 쉽게 읽었는데, 친구가 버벅대서 여러분은 읽으실 수 있을지 궁금해서 올려봐요 ㅋㅋㅋ

솔직히... 저는 별로 어렵다고 생각안했는데

못읽는 거 보면서, 아... 못 읽을 수도 있구나 생각 들더라구요 ㅎㅎ

그래두 표현방식은 참신한 것 같아요 ㅋㅋㅋ 티모니는 알고있다라고 말하면서 쳐다보는 몬소리란

캐릭터도 귀엽고 재밌는 광고 같아요 ㅎㅎ 덕분에 친구랑 지하철 기다리는동안 심심하지 않았네요 ㅋㅋㅋ

티몬이 광고 재미있게 잘 하는 구나 싶어요 무엇보다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노력하는게 광고같이 않느껴지게 해주네요 ㅋㅋㅋ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이거 보면서, 진짜 저거 몬소리지? 하시는 분 계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