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병동 알코올병동--
< 잠농 방콕 시장이 갑자기 방문한다고 했습니다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우리나라 달동네 사람들과
연세 대학교 청원 경찰한테 돌을 던지면서
데모하는 것입니다
뭉게구름이 흩어지면서 아이가 엄마 배 속에서
나오는 것처럼 나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카메라（비디오） 밖에 없어서
빨간색을 못 찍었지만 구름이 이동한 것을
찍었습니다
내가 앞을 보면 대낮이고
하늘을 올려보면 북두칠성이 환히
비치는 것입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 옆의 침대 H형의 태국 여행기 1탄 전문을 올려 놓았다
역시 고수는 강호에 있지 않고 깊은 산 중에
은거하고 있다던 옛말이 틀린 말이 아닌 것이다
높은 절벽 위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노송을
옆에 두고 20여년을 말없이
어지러운 세상을 굽어보며 필살기를 엉덩이 깔고
좌선 중이시던 H형을 이제야 만나다니
첫 번째 글부터 나는 스승님으로 모시기로 하였다
나의 같잖은 글쓰기, 문학 수업 위대한 은사님으로...,
사설이 길었다
2탄을 읽어 보시라
< 최근에 와서 신은 자연을 믿으면 오래 산다
더 지구 자연 환경 1990년 1월 1일 쓸 수 있도록
일본 정부가 UN 본부에서 500억 달러를
독일도 통일시켜줬다고 500억 달라고 했는데,
준다고 해놓고 H 본인이 기자 회견을 안 한
관계로 약속 불이행,
본인이 장가를 가야 UN 본부에서 500억 달러를
준다고 함
미국, 영국 프랑스가 6월9일 왔는데 6월11일
갑자기 비행기 투자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6개국 외무 장관이 갑자기 방문한다고
하였습니다
PB 게스트하우스 내가 앉은 하나, 둘, 셋
하늘에서 /// 줄이 내려왔다.
1989년 다시 태국에 갔을 때 하얀 색깔 무지개가
천천히 나타났는데 그것이 안으로 빨주노초파남보
안으로 휘어지는 것입니다
시암은행 담벼락에 우리나라 병풍 모양 색깔이
보여집니다. 그다음은 총천연색으로...,>
이건, 뭐지
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제가 쓴 문학 수업 1탄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될 수...,
이제 감상문을 써야 하는데
눈물이, 눔물이 앞을 가려....,
나는 더 이상 쓸 수가 없.....
아무튼 0년 0월 0일 쓰다
곧 3탄을 어찌할꼬,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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