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현재 이 글을 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글을 싸는 매우 손쉬운 행위이기에 시도해 본다.

현재 어둠은 바뀌었다. 빛이 있기에 존재하는 어둠은 빛의 위치가 바뀜에 따라 역시 바꼈지만, 어둠은 안보임일뿐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아마도 눈치챘겠지만 케이팝의 재료 부재이다. 왜 케이팝이 원래대로 하면 될껄 하지 못하겠는가?
새로운 어둠은 돈이다. 절대로 내가 정한게 아니다. 나도 맨처음 몰라서 우왕좌왕했다.
그러나 어둠은 곧 창조, 태양이 모든 것을 공평하게 비춘다면 어둠은 만인이 공평하게 쓸수있다.

이말이 무슨 말이냐, 그대들이 숨쉴 공기자, 미래를 보장해줄 창조가 돈 이란 뜻이다.

ㅡㅡㅡㅡㅡ이부분은 안읽어도 됩니다ㅡㅡㅡㅡㅡ
자본주의에 예술을 더하다.
돈때문에 사람을 못믿던
빈익빈 부익부를 부추기던, 돈만 최고던 팍팍한 사회는 가라!
힘으로 창조를 이끌어 내는 건 예술!
ㅡㅡㅡㅡㅡ이부분은 안읽어도 됩니다ㅡㅡㅡㅡ

상징적인 의미에서의 돈이 창조다.
다른 것들과 비교했을 때 돈이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것. 그게 창조다.
돈으로 기계적인 구성을 만들어서 돈이 돈을 버는 게 아닌 조금씩 돈을 버는 것. 그것은 스스로 보호도 되기 때문에 남을 괴롭힐 자리조차 없다.
돈의 본연의 의미가 같고 있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용도로만 쓰는 것. 이것은 그것을 유도하고.

만인이 평등하게 쓸수있기 때문에 돈을 잘벌고, 돈을 잘쓰는 행위가 어둠이다.
-웃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