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http://huv.kr/novel34382 해외 사건 사례: 경시청 사건 보고서-아파트 방화건-（1）
http://huv.kr/novel34383 해외 사건 사례: 경시청 사건 보고서 -아파트 방화건- （피해자 가족 증언기록）-（2）
본 문서는 각국의 형사 사건의 사례를 공유하여 앞으로 여러분들이 이어 나갈 안전한 국가, 치안을 만드는데에 한층 노하우를 익히게 하기 위하여 국제경찰양성위원회에서 배포하는 문서 입니다. 본 문서는 한국어（대한민국）로 번역 되있으며, 각국의 경찰조직, 교육기관 외로의 반출을 엄히 금합니다. 각국 치안기관의 협조에 감사를 표합니다. 国際刑事養成委員会長 Steven Park
○○区マンション放火現場の遺体に関する1次報告書
ー警視庁刑事部捜査第1課殺人犯捜査第1系 吉田刑事
OO구 아파트 방화현장의 시체에 관한 1차 보고서
- 경시청 형사부 수사제1과 살인조사 제 1계 吉田 형사
事件概要
사건개요
00일0월00일에 발생한 아파트 방화사건의 현장에서 발견된 피해자 관한 1차 보고서. 본 보고서를 정독하기 전, 용의자 및 유괴혐의, 유괴 피해 아동 가족에 관련하여는 아파트 방화건 1차 보고서 및, 피해자 가족 증언기록을 정독한 후 열람할것을 권장함. 피해자가 날붙이에 의한 과다출혈로 인하여 사망한것으로 보아, 살인의 정황이 확실한 점, 현재 사인에 관한 조사는 피해자 시체에 한정 되어있으며, 현장조사는 화재 조사건으로 인하여 진입이 불가능한 상태인 점으로 미루어 보아, 원활한 조사를 위해 방화 사건 및 본 사건을 이관하여 통합 수사를 요청함.
被疑者人的事項
피의자 인적사항
성명:飛弾しょうこ
성별: 女性
연령:16歳
신장:158cm
혈핵형:A型
가족: （検閲）*（母）、（検閲）*（兄）
（*역주- 부모 양측 검열된것으로 보아, 상부의 지시가 있던것으로 추정됨）
被疑者概要
피의자 개요
ー飛弾しょうこ
피해자는 평소에 용의자로 추정되는 松坂佐藤와 친분이 있었으며, 피해자의 시체가 발견된 곳도 용의자가 생활하고 있던 장소로 추정 된는 곳이였음. 유해 발견 당시에는 교복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였음. 이는 증언과도 일치함. 유괴피해추정 아동（神戸塩）의 가족（神戸あさひ）과도 일면식이 있으며 사망 당시에는 유괴추청아동을 찾는것에 동조하고 있었음이 방호사건 증언을 통해 밝혀짐.
부검 결과, 목에 위치한 동맥 부분에 8CM로 찔린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사망 당시 저항을 한 흔적이 손끝에 남아있음.
特異事項
특이사항
- 가족과 마지막으로 연락이 된지 2일이 경과한 상태 였으며가족에서는 （検閲）*의 이유로 인하여 실종 신고를 하지 않음.
（*역주- 상기의 이유와 마찬가지로 검열됬으리라 추정됨）
- 사망 추정시간이 유괴피해추정 아이와 용의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촬영한 직후의 시간으로 추정됨
- 피해자의 유체가 발견당시 착용하고 있던 교복이 피해자가 다니고 학교의 교복이 아닌점, 용의자의 명찰이 교복 근처에서 발견된 점, 미식쩍은 부분이 다수 발견.
본 사건은 단순 방화 사건으로도 처리가 가능하나 이하의 점을 미루어 보아, 사건 이관 및 방화사건과의 통합 수사를 요청하는 바임.
- 피해자 발견 당시의 교복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松坂佐藤의 교복이였다는점, 용의자의 명찰이 주위에 떨어져 있었다는점.
- 사망 추정시간이 유괴피해추정 아이와 용의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촬영한 직후의 시간으로 추정되는 점과, 용의자가 유괴추정아동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던점.
-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松坂佐藤）의 추가적인 혐의가 의심되는점.
報告者ー警視庁刑事部捜査第1課殺人犯捜査第1系 吉田刑事
보고자-경시청 형사부 수사제1과 살인조사 제 1계 吉田 형사
독자를 위한 참고 사항
"본 문서에서는 각 각의 수사담당 관할이 겹쳐 수사의 진행에 차질을 빚는 모습이 나옵니다. 하지만 수사의 동선이 겹치면 혼선을 불러올수도 있으며, 결국 두사건 모두를 놓치게 될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생각하여 안전한 마을을 만듭시다."
-국제경찰양성위원회 한국지부 공보 김 （검열）
"저는 이미 사망한 피해자에 관련된 보고서를 쓸때가 제일 씁슬합니다. 살인 미수범에 관한 보고서는 항상 뿌듯 하지만 이런 종류의 보고서는 딱히 취향이 아닙니다. 가해자 마저 사망한 경우에는 그냥 넘어가도 되죠. 하지만 씁슬해서 일까요. 피해자의 사망에 관한 이유라도 누군가는 발혀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 吉田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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