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식 오페라 가수로 각성시켜 밥줄이은 폴포츠 아버지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폴포츠의 아버지로써 좋은 강의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강의 주제는

여러분들과 매우 친숙한 친구, 개에 대한 것입니다.

종종 어린이들이 강아지와 돌고 있으면 "피피야 일로와" "피피야 일로와"

라고하면서 개에게 말을 하지만 대부분 그러면 개들은

'ㅋㅋㅋ개병신'리가 대답을 하더군요（핡핡핡 캥~컹컹）

어떻게 아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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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와 소통을 할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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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초등학교 보내고 3개월동안 개와 소통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았습니다.
개들의 소통에 대해서 말하자면 개들은 서로를 보면 왕왕 컹컹 쾅쾅 쿵쿵 동서남북 엿을 내밀며 짖지만
이건은 개들의 소통이 아닙니다.
개들은 우리처럼 말을 하지 않습니다.（그러니까 피피 병신아）
그들은 그들의 감정을 표정과 행동을 통해서 나타냅니다.

상대가 개같을때: 꼬리를 흔든다.
상대가 개병신같을때: 꼬리를 흔들면서 반긴다.
기분이 나쁠때: 문다.
기분이 좋을때: 문다.
애인이 그리워질때면: 싼다.
한다면:.........................................................................................................................................................................................................................................................................................................



여기에서 제가 가장 흥미를 느꼈는데요.
개들은

인간처럼 진도나가고 인간처럼 하며 나중에는 인간처럼 실수를 해 버리고 인간처럼..........




청소년 기에서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여성가족부땜에 두려움을 느낄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나새끼 나도 여자다 빙신아.
남자: ㅅㅂ 엄마한테 이를거임



여성가족부 250년 리폿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