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100%실화다.초3이었나....어쨌든초딩때수업을받던중내가앞에있었는데뒤쪽에서솔솔~이상한된장냄새같은게났다.뭔지하고뒤를돌아봤더니친구새끼가똥을싼것이다.이런ㅅㅂㄻ....교실은초토화됬고친구새끼는변명을했다.하지만변명은안먹혔고결국걔는집으로갔고그는1학기완전왕따가됬다.
이것도100%실화.철없던초딩시절.그때가...2학년때였다.나는평소와같이수업을받던중이었지.알림장쓰던시간으로기억난다.쉬가좀마려운거야.나는진짜대,소변은가릴줄알았다.토네이도참은위인이지.ㅋㅋㅋㅋ.근데문제는일어나서한번간쉬를안쌌었어.좆망이라고생각했었지.알림장다쓰고움직이기도벅찬데알림장검사맡아야돼ㅅㅂ...검사맡고인사하고바로화장실로갔다.그리고화장실에도착해서쉬를쌌다.근데아랫쪽이약간따끈~한거야.그래서뭐야?라고하면서봤더니지려있었다...결국지린옷을입은채로학교나갔다...ㅅㅂ...어쨌든썰끝이다!그리고그때입은바지는엄청티났었다...지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