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지... . .치....ㅈㄱㅈㅇㄷㅇㄷ.칙
치지지지짖ㄱ지지지지짖ㄱ지지지지지지지짘

,아... 여긴 어디야?,

??-오 일어나셨군요

갑자기 왠 할아버지마 달려와서 내가 일어난걸 기뻐하셨다

, 저 누구시죠?,

??-네어.?

,하아아., 누!구!시!냐!구!요!

??-뭐라고하시는겁니까?

난 이노인네가 청각이 손실됬나 했다
그런데 이상한점은 난 이노인의 말이 잘들린다

,엄마 ... 엄마!

난 정말 알수없는 세계로 와버린것이다
난 순간 울음을 터트리고말았다

,흑흑ㅠㅠ 여긴 어디고 엄만 어딨는거야ㅠㅠ,

난 울다가 문뜩생각이났다

,그래 그남자 그 남자가 데려온거잖아!,

난 그자리에서 일어나 그남자를 찾으러 돌아다녔다
그런데 자꾸 사람들이 날쳐다본다
옷차림이 다른것일까?
지금 내가온 이세계는 시대가 풀숲이다 그러나 그 광경은 매우아름다웠다
그순간

D.n-넌 처음 보는데? 누구지?

한 제복을입은 여자가총을들고 나에게말했다

,전.... 저도 왜 여길온건지 모르겠어요...

D.n-흠..... 혹시너 어떤 남자가 너 세계에서 데리고온거니?

,네! 맞아요

D.n-역시 나란말이지 ㅎㅎ 그래 따라와보거라

,ㅇ

그 여자는 그 마을（?）에서 큰 3대 나무중
폭포수 란 곳 정상에있는 큰 나무집으로 데리고왔다

,여...여길 어떻게 올라가나요?

D.n-내손 잘잡아라

,에?

갑자기 그여자의 등에서 이상한 모양이 생기더니 날개가 펼쳐졌다

,꺄사아사아아아사앜

D.n-재밌지?ㅎ

,으아아 내려주세욧ㄷㅅㄷ으으

D.n-하하 너 웃긴다

뭐가웃김?

순식간에 그나무정상에올라갔다

,여긴 어디죠?

D.n-여긴 우리마을에 파수꾼 기지라고할까?
그렇게 이해해 ㅎ

,우와아아아





?-어 왔냐 여자?

,으앜 저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