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하랴 학교가랴 바빠서 이제야 글을씁니다ㅠㅠ
맞춤법이안맞아도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이글은실화입니다!!!
수위가 조금있는거 같은데 자르지는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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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아이는 어디서 구했는지는 몰라도 어디선가 소주 두병을꺼네왔다 술을 먹는것도 처음이지만 그처음이 좋아하는여자이집에서 아무도없고 단둘이먹는 술이였길래 기분이 설렘반 긴장반이였다.
"혹시 너 술처음마시니?"
여자아이가 놀리듯이말을했다.
"너는 그럼 중딩이술도마시냐?"
약간 투정부리는듯이 말을건네자 여자아이가 웃으며말했다.
"아직애기네애기....누나가 술먹는방법알려주께"
약간 활기찬 목소리로말하는 그녀의 얼굴에는 살짝 웃으며 얼굴에 홍조끼가있는거같았다. 냉장고를 뒤적거리더니 맥주도꺼내왔다 그러고선 하는말.
"언니한테 배운건데 소주와 맥주는 7:3이최고야"
이러면서 글라스에 소주와 맥주를 콸콸따르고서 콧노래를부르고 안주를 두고왔다면서 계란 몇개를 들고 계란을하기 시작하였다.
그제서야 나는 긴장된마음은 좀 풀고 집을 살펴보았다.
방은약간작았는데 매트리스하나와 그옆에있는컴퓨터 티비는없었고 옷걸이와 전신거울이있었다. 화장품냄새 진하게 났다 이게 여자아이방이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들었다.
"자 이제 안주도 준비되었으니 한잔마셔볼까?"
계란 후라이와 과자몇개를 가지고서 나에게 오면서말을건낸다.
"나 진짜 술처음 마시는건데..."
조심해하는 말투로 말을 해보았다.
"괜찮아 괜찮아ㅋㅋㅋ일단한잔받아봐"
이러며 잔을 부딪히고 한잔 쭉들이켰다.
몸이 처음들어오는 알콜에 반응을하며 속이살짝 뜨거워지며 기분이 살짝 좋아졌다.
내가 말을건내보았다
"근데 너는 무슨생각으로 나를 부른거야?"
"이상하게 너는 믿을 수 있을거같아서 불렀어~"
살짝 부끄러워하는거같았다.
우리는 술을 마시며 서로 서투르게 속마음을 꺼네놓았다. 그여자아이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서 누나랑 같이사는 거라고하였다.
"나는 진짜 힘들게 산거같아...언니도 나때문에 고생많이하고"
여자아이가 살짝 울먹거리며 말을한다.
"나도 꽤 힘들게 살았어 우리 앞으로 기대면서 평생만나자"
이말을 하자 여자아이가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했지만 술기운이 올라간 나는 잘듣지못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친구로써만? 이렇게 말을한거같았다. 여자아이는 정말 매력이 많았다 표정도 다양했고 얼굴도 이뻣고 몸매도좋았다 술을먹자 여자아이의 몸을 좀봤다. 평소에는 생각도 못했지만 기분이좀이상했다 또래 여자들과는 다른 발육으로 가슴이 크다고해야되나? 여자아이가 시선을 의식했는지 나를 때렸다. 술을 거의다먹고서
"야 우리영화나볼까?"
나에게말했다
"영화 좋지 좋아"
그리고 컴퓨터에 전원을 키고 영화를 검색하고보다가 키스장면이나왔다. 키스장면이 나오자 여자아이는 멍하니 쳐다보기 시작했다.
그 여자아이얼굴이 너무이뻐보였다.



다음에 더쓰겠습니다ㅠㅠ 수위를 어느정도 까지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더 노골적으로쓸수있겠는데 짤릴까봐 못쓰겠네요ㅠㅠ 다음편에는 그때일을 더 자세하게 세일하게 쓰도록하겠습니다ㅠㅠ 이거진짜실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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