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볼일을 보고 화장실을 나갈려고했다.그러자 그녀가 나를 부른다. 그녀는 취했는지 나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화장실안에서 키스를 하고있었고 내 한손은 또 그녀의 가슴에 향하였다. 이번엔 그녀가 저항하지 않는다. 느끼는지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그녀의 손이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왔다. 내 껄 만지고 있었다. 난 동정이었기 때문에 성관계가 무척 궁금했다. 해보고 싶기도 하였고..난 화장실 문을 잠갔다. 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녀의 아랫쪽도 만지기 시작하였고 그녀 또한 나에게 몸을 허락했다.난 야동으로 배운 성관계라 입으로 해주길 원했고 그녀는 싫다하여 그건 해보지 못했다.키스가 끝나고 삽입을 할려고 시도를 했다. 난 다시 말하지만 동정이다. 근데 그녀꺼에 내께 들어가지 않았다. 내께 너무 컷나?아님 내가 할줄 모르는 것인가? 나름 야동만 5년간 봐오면서 모든걸 안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그러자 그녀가 자기가 직접 내꺼를 자기꺼에 넣는다. 아무래도 그녀는 처음이 아닌거 같았다:（ 난 허리를 움직였고 성관계가 야동처럼 쉽지 않다는걸 알았다. 계속 빠지고 하다가 내 물건이 발기가 풀렀다. 지금 생각해보면 여기서 그만 두었어야 됬다. 난 다시 세우고 삽입을 하였다. 첨보다 많이 익숙해져 피스톤질이 되었다. 난 올라왔고 하다가 나름 질외사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