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오랜만이야 요즘 학교 다니면서 힘들었어..
요즘은 여자친구 만나고 댕기는데 썸녀랑 쌩깐썰 계속 이어서 써줄게

3화 링크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guest&st=name&sk=유니버스호구&searchday=all&pg=0&number=34054

내가 이 누나 성욕을 못이겼다고 했잖아 그 이유가 오늘 알려줄게 ㅋㅋㅋ
내가 그 하루에 거사를 치루고 집을가는데
카톡이왔어
xxx: 넌 너무 못해
나 : 그럴수도있지뭐 ...
xxx: 내일도 올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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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기대감을 품어준 그녀

그렇게 깊은 잠에 빠졌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카톡이 와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x: 올때 cd 사와 많이사와
나: 콜

그누나 집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한통에 3개 들어가있는걸 보고 각가지 아이템이 있더라고
구입한 나는 씐나는 발걸음으로 갔어
난 3개면 충분히 재미질거라는 생각을 했지

도착시간 낮 12시 좀 넘었을거라고 생각을해

그렇게 날 반기는 강아지들. 짧은 바지에 타이트한 반팔티.
그렇게 영화삼매경이 이어졌어.

그렇게 또 한번의 시동이 걸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시간은 알아 정말 기억에 남는 시간이였어

근데 오늘은 뭔가 삘이 아니라 좀 뺏어 ..

그누나: 날 사랑하면 벗어 !
나: 그래도 오늘은 아닌데 아니야 오늘은 하면안되 .
그누나: 나먼저 벗는다??
갑자기 그누나가 훌렁훌렁...그것도 내앞에서 ..

줘도 못먹는 ㅄ이 되기 싫어서 ..
어쨋거나 3시 반쯤에 첫 거사를 치루기위해 시작을했어

내가 취향이 독특하다했지?? 하드코어를 좋아해
쭈악 쭈악 때려줬어 찰지게 궁둥짝을 말이야

그니까 겁나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자세 저런자세 막하다가 시간이 흘렀을까 ..
첫번째 거사를 끝내고 씻으러 갔지..

내가 씻고 누워있는데
그누나가 씻자마자 나한테와서 옆에서 누워서 주물럭주물럭하다가
하는말이 ...

더 안해??
더안해??
더안해~?

나 이렇게 벗고있는데?? 더 안할거야??

나 : 누나 나 쿨타임 있어서 조금 쉬었다 해야되...

누나: 얼마나 더있어야 되는데?? 5분? 10분??

나: 30분 더 쉬어야 재 기능을 다할수있어..

누나: 그럼 내가 만져줄테니까 또하자

그러면서 나의 것을 주물주물 해주는 누나님 .
하지만 ㄱㅊ 내껀 한번죽으면 잘 안일어나는 특성을 가지고있음 .
근데 왠일?
금방 벌떡벌떡 일어나는게 아님??

하.... 이렇게해서 2번째 거사가 시작되었음. .
이제 슬슬 지칠때가 되었는데 ..
2번째 거사가 시작될때 즘에
ㅇㅁ 이런건 생략하는게 말이되 형들??
ㅇㅁ를 생략을 하다니...


그냥 고대로 꽂아버리든데.. 아팠어 .. 잘 안들어갔기 때문에...
이번엔 장소 이동을 하면서 2번째 거사를 시작했어
이번엔 돌기cd를 착용하여..
이방 저방 화장실 까지 거실도 포함

근데 내가 말했잖아 신음 소리 avi 뺨친다고 ㅋㅋㅋ
신음? 개양아치.. 개쩔어 ㅋㅋㅋ
누가 ㅎㅂ을 안하겠어 그치??

파워 무빙을 하면서 2번째 거사도 무사히 끝냈는데..
땀이 흘러... 힘들었어...

난 씻으러갔어.. 근데.. 문을 두들기는거야.. 이누나가..

두들기면서 하는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