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들 찐따가 돌아왓쪙 2편 고고씽 !

김일찐:얘들아 알아서 처리해

그렇게 다른 애들이 나에게 다가왓다 . ..

5분후 . .

내 몸과 옷은 망신창이 잇는 돈은 모두 빼앗기고 책 모두 찢기고 내 자존심도 찢겻다..

그리고 이어지는 부모님욕. . .

정말 확 돌아버려서 죽여버리자 라는 생각도햇지만 역시 안된다 . .

옷이 찢기고 찢긴채로 나는 교실로 들어갓다 . . 다시 집으로 갓으면 엄마에게 의심을 받을거고 결석을 한다해도 갈곳도 . .돈도 . .없고 집으로 가면 의심만 받기 때문이다..

역시교실에 잇는 애들은 나를 보고 비웃으면서 비꼬왓다

그리고 옆에 일찐이 말한다

김일찐: 야 여기 심심한 애들 잇냐 ? 심심하면 손~ 해라 ㅋ

3/2가 손 을 햇다

김일찐:야들아 심심하면 찐따나 패라 ㅋㅋㅋ 내가 허락한다

그렇게 반 애들한테도 놀림을 당하고 맞앗다 . .

그리고 옷이 여분으로 잇던애가 나에게 옷을주고 갈아입으라며 말햇다

왜냐하면 거지꼴로잇으면 의심을 받기 때문이다. .

학교가 끝낫다 . .

지옥의 시간이 시작된다 . .

역시 학교가 끝나자 애들은 나를 끌고간다

역시 아침에 그곳이다

일찐이 침을뱉고 나에게 말한다

김일찐:야 핥아

나:ㅇ..응..?

김일찐:핥으라고 ㄱ ㅅ ㄱ 야 귀 막혓나 이 ㅅㅂ

애들은 모두 옆에서 웃는다

나는 화가 낫지만 정말 자살하고싶엇지만 정말 죽이고 싶엇지만 정말 내가 한심햇지만 . .

나는 핥아야만햇다 . .

그때 일찐이가 내 머리를 밟아 침에 머리를 박게햇다



형아들 오늘은 요까지 별로 읽는사람도없고 조회수 잇어도 눈팅하네 뭐 읽지도 않겟지 ㅋㅋㅋㅋ ㅋ ㅋ
아 졸리다 나 내일 더 쳐맞고 다시쓸게 뺘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