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들 나 학교에서 찐따인 혼자잇네임 그래도 넷상에서 1찐인척하는 찌질한 찐따는 아님 맨날 쳐맞고 살아서 나는 맨날 상상만하고 살음 내가 찐따가아니엿음 어땟을까 그래서 이곳에 소설한번 쓸꺼임 장애인같아도 욕하지만말아줘 ㅋㅋ 여기 웃유인거알지만 걍 쓸꺼야 왜 ? 난 찐따니까 시작한다 참고로 이름에 캐릭터가 들어감 참고해 ㅋ


2013년 4월9일 월요일 . .

나는 여느때 처럼 학교갈 채비를 하고잇다

아직 엄마는 내가 왕따인것을 알지못한다.. 심지어 선생님조차도..

나는 엄마에게 인사를하고 문을열고 나갓다 . .

뚜 벅 뚜 벅 뚜 벅. . .

역시 매일 나타나는 나를 괴롭히는 녀석들..

김일찐:야 왜 이제나와 뒤지고싶어서 우릴 기다리게 만들엇지

나:미...미안...한번만 봐줘...제발..

김일찐:ㅋㅋㅋㅋㅋ 얘들아 이새끼 비굴한거 봐봐라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엄마가 애들 소리를 듣고 창문을 연다

김일찐:안녕하세용 ^^

애들: 안녕하세용 ^^

엄마:애들이 빨리 안가고 뭐해 어서 가 어서

나 : 응 갓다올게 ^^..

엄마 : 우리 아들 ~ 잘갓다왕 ~~

엄마가 창문을 닫고 들어갓다

그렇게 우리는 장소를 옮겻다

학교 근처 어두운곳

김일찐 : ㅋㅋㅋㅋㅋㅋㅋ얘들아 이 ㅅㄲ 애미 ㅈㄴ 장애인 같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 그러게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애미에 그 애새끼구만 ㅋㅋㅋㅋ

평소 계속 맞고살아도 엄마욕은 들어본적 없엇다

엄마 욕을 들은것은 그 날이 처음이엇다

나는 정말 화가나지만 정말 죽여버리고 싶지만 참을수밖에없었다 .. 왜냐 . .나는 왕따고 나는 약하니까

..

김일찐:아 ㅅㅂ 배고프다 야 찐따 얼마잇냐

나:어...없는데..

김일찐:장난하나 이 새끼가 털어서 나오면 ㅈㄴ 밟힌다 이 새끼야

나는 조금이라도 반항하면 안줄수잇을줄 알앗다 역시 그건 만화일 뿐이다

나는 잇던 돈을 빨리 애들에게 줫다 . .

김일찐:이게 잇어도 구라를 쳣다는거지? 이게 진심
얘들아 알아서해



형아들 어땟어 진심 찐따같은 글이엿지?나도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댓글달때 욕하지 말라고 할려햇는데 욕해도되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봐도 그지같은 글이니까 그래도 난 아무렇지않아 난 찐따니까 욕이 다반사니까 재미없게봣더도 눈팅만 하지만 ㅇㅋㄷㅋ? 댓글 5개 넘으면 더 써줄게 ㅋㅋ 처음이니까 5개 ! 그럼 빠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