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오학년?육학년초 쯤 이였을때다
난 그때 유희왕 카드에 푹빠졋다

그리고 그땐 스마트폰이 업던 시절이라
나는 유희왕 까페 3개에 매일같이 접속햇다.
가끔들어가보는데 하는사람이없다
나는 네이버 채팅에 들어가 거기 형들과
드립도치고 까페문제도 다루고 정말 재미있었다.
카드에대한이야기도 나누고..
채팅으로 듀얼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거기서 네임드가 됬을쯔음 나는 한분을 만나게 되었다 그분이 올드게임인가 하는 오락실게임을 같이하는 사이트를 찾아 같이하자고 했다 난 바로가입해서 그분과 같이 매일 오락실게임을 했다
그러다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그분과 내가 켠왕에 나온 게임을 했었다
그분이 너무 늦게와서 난 계속 구박을햇고
그분과 나는 결국 싸우고 말았다.
나는 일주일동안 채팅방에 들어가지않고 친구들과 자전거타고 공원가서 듀얼을 했었다.
그리고 일주일뒤 들어갔을때 그분은 들어오시지 않았다. 진짜 한달넘게 같이 있던
친구가 떠나간느낌이였다 그렇게 내가 중1이 되기전까지 내가 네이버 채팅을 하기 전까지 그분은 들어오시지 않았다
지금 이라도 그분에게 사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