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고요했다..

마치 숲전체가 긴장을 한것처럼 너무고요했다.

그리고 그숲 바위한가운데 한사내가 읹아있었다.




" 스으읍!!... 후~ "




바위위에 가부좌를 틀고앉은 사내의입에서 호흡하는

소리가 숲속에 울려퍼졌다. 그리고 사내의 몸전체에 푸른

기운이 일렁거리며 사내의 몸속으로 흡수되었다.



흡수된 푸른기운은 몸속에서 엄청나게 날뛰었다.



윽-



몸이 찢어질듯한 고통이 왔지만 이를 꽉깨물며 참았다.

그리고 서서히 푸른기운을 천천히 다스리기 시작했다.



먼저 심장쪽으로 천천히 기운을 몰았다. 그러더니 그기운이

심장에서 급속도로 회전을하기 시작했다.



크윽-



아까보다 더욱심한 고통이 왔지만 사내는 버티며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자 기운이 하나의 동그란 고리로 변하면서 천천히 굳어지고있었다.



팟-



심장에 한개의 고리가 완성되었다. 그래도 아직 남은 기운이 그고리주위를

배회했고 사내는 남은 기운을 아랫배쪽으로 모아 그곳에 모아두었다.

그러자 사내의 몸에서 푸른빛이 일렁거리며 온몸을통해 푸른기운 발산했다.



파아앗-



그리고 사내는 눈을떳다..



" 이것이 마나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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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형들..ㅎ 전에 양아치 무림가다.. 이거 아.. 아무래도 너무 지식이

부족해서 책을읽었는데 젠장.. 갑자기 판타지로 빠져버린거여..ㅎ

그래서 영감을 얻어 다시 도전해보려고.. 무림이아닌 판타지로 ㅎ

암튼기대해줘 아참 내가 생각한 주인공이름이 있는데.. 쪼금..

낯간지러워서..;;; 혹시 지어주실형들.. 댓글부탁해!!

그럼 주말저녁 잘보내.!!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