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플매력남님/감사합니다 ㅎ


이놈의 댓글 제한때문에.. ㅠ ㅠ


암튼 항상 추천과댓글 달아주시는 형들 고마워 그럼 빨리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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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시골길.. 그리고 아스팔트 그길을 비추며 한차량이



무서운속도로 달리고있었다.







부와아아아앙!!







" 아..아저씨 처..천천히좀 가세요.. "






난 다급한마음에 운전을하시는 기사님에게 떨리게 말했다..







" 네 그럴게요 손님 훗... "







기사는 가볍게 답하고는 입게에 미소를 머금었다.. 그리고..



차량의 속도는 여전히 줄지않았다.. 난 또다시 외쳤다..







" 아..아저씨!! 천천히좀가요 !!! "




" 네 그럴게요 손님.. "






기사는 또다시 같은말을했지만 그래도 속도는 줄지않았고 오히려



속도를 더높히는게 아닌가..







" 아저씨 제발좀.. 속도좀.. "







이번에는 기사가 얼굴을 잔뜩찡그리며 말했다..








" 아니!! 도대체 누구말을 들어야되요!!! "



" 아저씨!! 빨리빨리!!! "



" 급해죽겠어요!! 얼렁! ㅎ "








씨벌.. 난 아까 술을 존나먹어서 속이 매스꺼웟는데.. 거기다 산길이라



구불구불 거리잖아 그러니까 속이 와.. 근데 형들은 존내 급해서



기사님한테 빨리빨리 가자고하고.. ㅠㅠ 암튼 그렇게 우리는 택시를 타고



열심히 달렸지.. 그리고 한시골 마을에 도착했고..







" 다왔습니다. ㅎㅎ "







기사님이 도착지의 정문앞에 주차를하면서 말했지.. 그리고 우리는



그곳의 간판을 쳐다봤어..







' 나 비 '







음.. 뭔가 야리꾸리했어.. 빨간색네온글씨로.. 그리곤 기사님이 말했지..








" 잠깐만 여기기다리세요 제가가서 아가씨 있나물어볼게요.. 헤헤 "










그렇게 말한뒤 기사님께서 후다닥 나비안에 들어가버렸지. 뭐.. 우리야



근처 유흥가 아무대나 데려다줘도 우리가 알아서 찾아가서 쇼부치고 할수있는데..



아마.. 저 기사님이랑 연결된것같은 느낌이였어.. 원래 어딜가나 택시 기사님들하고



업소하고 많이들 그렇게 협조하고 그러니까.. 우리는 그렇게 택시안에서 기다렸고



얼마되지 않아서 기사님이 미안한 표정과함께 돌아왔지..





" 저.. 손님.. "



" 네 왜요?? "



" 아가씨들이 딱! 4명있는데.. 다들 매직이라네요.. "



" 어..에?? "







매직.. 정말매직 같은일이 아닐수없지.. 어떻게 4명이 동시에.. 참.. 그러고 장사하는



저가게는 또뭐고.. 허.. 역시.. 시골이라.. 쩝.. 뭐 가도그만 안가도 그만이였으니까



난 마음을접고 이제 숙소로 돌아가겠구나 생각했지.. 하지만 형들은 내가생각한것보다



훨씬~ 더 집요했지..








" 아저씨!! 여기서 30분만 더가면 시내죠?? "



" 네??.. 네;; "



" 그럼 시내로 가요!! 시내가면 역전있잖아요 역전!! "



" 아!.. 근데..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요금이...;; "



" 괜찮아요!! 가요 시내역전!! 거기에 여관말이 있잖아요!! "



" 그래요 기사님! 우린 술보다.. 흐흐흐 가요 역전!! "



" 알겠습니다 손님! ㅎ "








정말.. 집요하고 또.. 대단한 본능들이였지.. 어느 도시에가건.. 역전들이



존재하지 그리고 거기에 성행하는게 여관말이.. ㅎㅎ 뭐 자세히 설명은



하지않겠어 형들이라면 벌써 눈치채고도 남을테니까.. 그렇게 우리들은



기사님과 쇼부를 쳤지.. 왔다갔다 왕복 15만원에.. 원래는 8~10만원 정도인데..



기사님과 얘기중에 집에 이제갓 유치원에 들어간 공주님이있데.. 형들이 또



그얘기를듣고 공주님 인형사주라고 5만원더 얹어줬어.. ㅎㅎ 뭐 그래도 아깝진



않았지.. 30분정도 지났을까 시내가눈에 보였어 그리고 조금더 가니까



역전이 보이기 시작했지..







" 역전다왔습니다. ㅎ "



" 네ㅎ 기사진 저기 식당에서 식사좀하시고 계세요 ㅎㅎ "



" 아고!! 고맙습니다.. 그럼 천천히 재밌게 놀다오세요.. ㅎ "



" 넵!! "








기사님은 기사식당쪽에서 기다리신다며 그쪽으로 가셨고 우리들은 역전을



걸어다녔지.. 그리고 눈앞에 수만은 여관들이 눈에 들어왔어..



그리고 그앞을 지키는 정말.. 못되게..? 넉살좋게 생긴 아줌마들이 서있었지..



일명 포주들.. ㅎ 우리들이 걸어가자 아니나 다를까 아줌마한명이



잽싸게 앞을가로 막으며 말했지..






" 총각들 놀다가 ㅎ "







그렇게 말하자 찬우형이 말했지..







" 이모 애들 이뻐? "



" 그럼 이쁘지..ㅎ 나닮아서 아주이뻐.. "



" 에~이.. 죄송합니다.. 도저히 이모닮은 애들이랑은.. 쩝.. 야가자!! "



" 어.. 어?? 자..장난이야!! "



" 안해!! 뭔가 이모는 불안해!!! ㅎ "



" 쩝.. 다를데 가보고 맘에 안들면와!! "



" 예~압!! "







한참을 헤매다 우리는 느낌도 괜찮은 여관을찾았지..



'오봉여관' 씨벌 존나 정가는 이름이라 우리는 뒤도안돌아보고 들어갔지..



그리고 여관이모의 안내를 받아 우리는 각자 방으로 들어갔어..





5분정도 시간이 지나고..






똑똑똑-






" 들어오세요! "





벌컥-






문이열리고 난 마른침을 삼켰지.. 혹시나 오크가 들어오지않을까..



여관말이는 쫌 랜덤이야.. 특출나게 이쁜애들은 더더욱 없을뿐더러..



진짜 보스오크가 아닌이상은.. 그냥 만족하고 해야해.. 왜냐고??



가격이 싸니까.. ㅎ 그리고 여기는 타지다 보니까 잘모르고해서 존나 개긴장했지..



마침내 아가씨한명이 내방에 들어왔지.. 어?? 생각보다 괜찮았어.. 뭐 이쁘다는게



아니고 생각했던것보단.. 그냥괜찮았다는 거였지.. 나보다 나이가 쫌.. 많아보였어..



실제로도 많았지.. 그리고 그아가씨는 대뜸내옆에 앉았어..








" 오빠! "



" 네? "



" 2만원 , 6만원 , 8만원 어떤거?? "






뭐냐?? 2,4,8도 아니고 2,6,8은;;;







" 그게 뭐에요?? "




" 아~ 오빠 여기 첨이야? "




" 네! "




" 쩝.. 2만원짜리는 그냥 밑에만 벗고 하는거고.. 6만원짜리는 다벗고 내가


애무도 해주고.. 8만원짜리는 풀코스!! "




" 흠~ "






ㅋㅋㅋ 아씨바.. 형들같으면?? 뭘선택했겠어?? 난당연히 그게 그거니까 그래도



쪼금은 느끼고 싶어서 6만원짜리를 선택했지.. 그러더니 씽긋웃더니 나보고



샤워하고 나오래!! 그리고 난 폭풍샤워를 했지.. 구석구석 깨끗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왔지 이번에는 자기 샤워하고 올테니까 누워있으라고 하는거야..



난 기분좋게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있었지.. 대자로 뻗어서.. ㅎ



그리고 한창샤워하는 소리가 내귓가에 들리는거야.. 그러자 그소리만으로



내 존슨이 다시 꿈틀.. 거리기 시작했지.. 먹이를 노리는 사냥꾼같이.. 내존슨의



세포하나하나가 샤워장으로 향했어.. '빨리끝내라 빨리끝내라!!' 그리고 샤워기



잠기는 소리가 들리고..





철컥-





샤워장에 문이열렸지.. 전신을 타월로 가리고 한여성이 나왔어.. 머리에 물기가



젖은채.. 물기는 방바닥에 뚝뚝.. 떨어졌지만.. 그소리마져 내존슨을 흥분시키고



있었지.. ' 하악! 하악... ' 전신을 감싸는 타올을 풀고 내앞에 전신을 보여줬지..



오!!씨벌... 내존슨은.. 존나 흥분해서 날뛰고있었어..






그리고..







딸깍-











내방에 스위치가 내려갔고 그렇게 방안은 짙은 어둠에 휩싸였지....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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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쓰면서 내쫀쫀이각 그때 생각에 잠깐젖었었나봐.. 나도모르게


내하드에.. 비밀창고를 열뻔했어.. ㅎㅎ


암튼 형들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ㅎ


다음편도 기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