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에 고닉은 바람부는소리다..인생에서 다시 돌이키고 싶지 않은 일을 갤질하다 겪었다



주갤 글에서 어느날 오버워치 하자는 글을 본거다..



소희빠113이 쓴 글이었다



인생의 긴 휴식기였고.. 하던 겜에 조금 현타와서 오버워치 할까 해서 같이 했다.



결과는



정말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을 하게 됐다



폰 해킹, 도청, 위치 추적.. 그리고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한 약점 공격... 심지어 알던 지인마저도 비아냥 거림.. 등



알던 모든 인간관계가 없어졌고.. 그들이 뭘 얻었는지 잘 모르지만..



그냥 무인도 외딴섬에 홀로 갑자기 떨어진 것과 같은 상황이다



언제 내가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사회적 말살...



소희빠113.. 그의 여동생 임채현.. 도움이들 김동한, 이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