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못참겟다고 생각한나는 드로잉나이프（던지는칼）를 살려고 옥션에 들어갓다 근데19세여서 아빠보고뚫어달라고햇다.
아빠가뭐냐고 물엇다
아빠:이게뭐냐?
나:드로잉나이프여
아빠:이건왜?
나:일찐새1끼 죽이게여
아빠에게뺨따구를맞은나든 세방울의 눈물을흘리고
방으로들어같다
그런데 커터칼이잇엇다 커터칼심을 뽑아서 정황히4칸으로 부러뜨려서 테이프로부친뒤 표창을만들엇다..
그런대그때 아빠가방문을열엇다
아빠:이게뭐냐 싯1팔새끼야
아빠에게 표창을 뺏긴나는
일찐이랑빵으로맞짱을 까려한다
그렇다 나는
빵테온 이다
일찐애개갓다 일찐얼굴을막상보니 여드름이18개가잇는것이
마치나보고 싯삿팔새끼야라고 하는듯하엿다
그리고
내가일찐에게 맞짱을뜨자고햇다
장소는건물옥상
건물옥상에같더니
여자일짠들과 남자일짠들이 술과담배를하고잇엇다
취권을하려나보다
문득내생각엔
이겨도밟히고
져도밣힐거같다는생각이들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