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지 이대한의 건아들아!! ㅎㅎ

미안형들 너무기달렸다 바로고하자 17~~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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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형의 강압으로.. 억지로..?? 옷을..벗었지.. 그리고 승현이형의


한마디.. 그한마디가.. 존나.. 임팩트있었어...







" 오케이.. 파리타임!!! "







우린 모두 상의를 탈의했어.. 그리고 바지도 탈의했지 운동화는 슬리퍼로갈아신고





팬티한장만 달랑 걸친채 앉아있었지.. 여자라고 예외는 없어.. 우리는





여자라고 봐주질않거든 존나 냉정한새끼들..ㅎㅎ 물론 내파트너 세진이누나도..





빤스만 입었지.. 그리고 시작했어 우리만의 게임..!!!









" 오빠!! 뱀사? 안사? "




" 사!!! 무조건사!! "




" 아~씨!! 알았어!! "








찬우형파트너가 찬우형위에 올라탔어!! 그리고 말타듯이





허리를 물흐르듯 놀려대는거야 그리고 약간의 바운스도 첨가되있었지..





그리고 키스를 30초정도 하는거야.. 음.. 처음치고는 쪼금.. 강했지..





찬우형이 말했어..








" 야!! 동훈이 파트너 뱀사? 안사? "




" 사요!! ㅎㅎ "




" 그래?ㅋㅋ 알겠어 ㅎㅎ "







ㅡㅡ;; 찬우형은 종나 신이났지.. 쩝.. 헤벌쭉해가지고 세진이누나가슴쪽에





얼굴을 들이미는거야.. 그리곤.. 격렬하게 혀로 누나가슴을괴롭히더라..





아.. 진심 내가하고싶었어.. ㅎ 그리고 내차례가왔지..







" 동훈아 뱀사?안사? "




" 음... 무조건사야죠 ㅎㅎ "




" 헷.. 남자네 ㅋㅋ "




" 네 ㅎㅎ "








그렇게말하곤 나한테 얼굴을 들이대는거야 그리고 내볼에입맞춤을 하고있었어..





난.. {아뭐야;; 약하잖아}.. 이렇게 생각하는 찰라.. 갑자기 누나의 혀가 나와서





내볼을 괴롭히고 있었어.. 그리고 볼에서 목으로 목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내.. 필존슨쪽으로.. 아.. 종나 짜릿한거..; 미치겠더라.. 한창 올라올때쯤..





누나의 립장난은 멈췄어.. 그리고 그걸지켜본 승현이형이 입을열었어..








" 이야!!! 동훈아 니파트너 죽인다?? ㅎ "




" 아~뭐야 오빠 나도 해줄게!! "




" 어진짜?? "




" 앙!! 누워봐 ㅎ "








와.. 진짜 그말 끝나기도 무섭게 승현이형 파트너도 세진이누나가 한것처럼




똑같이 하는거야..








" 아.. 진심 개부럽다!! 에혀~ "




" 아!! 오빠 오빠도 누워! ㅎㅎ "




" 히히 개나이스!! ㅎ "







찬우형도.. 예외없이 똑같이 받았지.. ㅡ.ㅡ;;




게임을 필두로 우리는 미친듯이 술마시며 놀았지.. 노래방 모니터에




수표붙여놓고 장기자랑하고 이긴사람이 가져가고 뭐 난리가 아니였지..




정말 진짜 개재밌었어 그리고 어느덧 시간이 마지막을 향해가고있는거야..







" 오빠!! 우리인제 마무리하자! "





" 어?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됬냐?? "




" 응 ㅎ 근데 오빠들 방나눠서 할꺼야 아님 한방에서? "




" 남자니까 한방에서 해야지 ㅎ 우정좀나누게 ㅋ "




" 우정?? 풉..! ㅎㅎ 알겠어!! "







뭔소리여? 마무리라하면.. 우리가게처럼 핸드플레이 받는거 아닌가??




그거받는데 방을 나누자는 말은 안해도될텐데..?;;






" 오빠들 그럼 인제 누워주세요!! ㅎ "




" 아~예!! "









대답과 동시에 형들은 훌러덩 누워버리더라.. 그리고 누나들은 음악을틀었어




뭔?? 테크노 리믹스 뭐였는데 암튼 되게 시끄러웠어 불도다끄고..




난 뭐지? 하면서 어리깠는데.. 그걸본 세진이누나가 말했어..








" 동훈아 뭐해? 빨리누워!! "




" 에;? 근데 누나 여긴마무리가 뭐에요..? "




" 풉..뭐야? 여기처음온거였어? 오빠들이 말안해줬어?? "




" 넵.. "




" 일단누워!! ㅎ 누나가 뿅가게 해줄게!! "




" 네??? 에?? 뿅가다뇨??.. "




" 있어!! 안누워 안그럼 내가강제로 눕힌다!! ㅎ "




" 네..;; 누울게요.. ;; "









누나의 명령에의해 난 종이된마냥 바로 누웠지..





누나는 내몸위로 올라탔어.. 그리고 누나얼굴이 내뺨을스쳐..





내귀쪽으로갔어 그리고 누나가 내귓가에 속삭였어..












" ㅎㅎ 동훈아.. 인제 시작할거야.. 우리둘의 사랑의..연..애!!ㅎ "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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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요정도 적당해?? 아님 과해?? 쫌.. 야설같나??


짤릴까봐 불안해서 더자세하게는 못쓰겠어..;; 그리고 더쓰고싶은데


갑자기 나가봐야되서.. 여기까지밖에 못썼어.. 그점이해해줘..;;


암튼 항상 추천댓글달아주는 형들고맙고!! 이번에도


추천댓글 부탁할게 ㅎ 오늘 일요일이니까 모두들


주말 잘보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