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나는 피시방에 많이다니는 청소년이었다.그날도 저는 어김없이 친구들과 피방을 갔음.
새로생긴 피방이엇고 예쁜알바누나를기대하고들어갔지....
문을열자 왠오크녀한명이저희를 반겻죠.
이게현실이구나저는절망을했어요 ㅠㅠ
전 게임을하고 집으로돌아가는데 집입구앞에 이사트럭하나가있었죠.
우리옆집에누군가이사를온거죠.
사건의발단은여기서부터임.
그주말에저는 다시 그피시방을갔는데 와
이걸설명하기힘든데....
진짜 진짜 예쁜누나가있었음.
제 이상형이 민효린이거든요 ㅎㅎ
개똑같이생겻어요 ㅎㅎㅎ
전 기쁜마음으로 4000원을 넣고 게임을 하다 집으로 돌아감




처음쓰는썰이라필력이중구난방인것같네요.그리고 실화입니다.반응이좋으면 계속써드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