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 바로고하자!!


추천댓글달아주는 형들 고마워^^ㅎ 16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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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형들과 그렇게 부푼기대를 안고.. xx동으로 향했어... 아...!!!


택시안에서부터 종나 떨림이 오는거야.. 일만해봤지..


직접..그런곳을 그리고 xx동이라니!! xx동이라니!! 흐흐흐..히히..헤~


혼자서 야릇한 상상에 흠뻑취해있을떄..







" 야! 다왔다!! "


" 오옷!!! +ㅇ+ "







내려보니 쭈~~우욱 유흥주점들로 나열되있었지..


뭐.. 가게이름들을 간단히 말하자면 하와이 , 킹콩 , 오디션 , 첼시 , 와이키키 ,


아프리카 등등.. 아.. 졸라많았어..







" 승현아 킹콩갈꺼냐? "


" 당연한거 아니냐? 단골인데!! "


" 형님들... 여기단골이였음?? "


" 당연한거 아니냐!!! （둘이 동신에 대답했음） "







형들과난 그렇게 형들의 단골이라고하는 킹콩으로 향했지.. 바나나주러..


내바나나.. 흐흐...;;;;;







" 어서오세요~! "


" 이모!! "


" 어머~ 승현아!! 찬우도왔네? ㅎㅎ "


" 안녕하세요 이모!! "


" 그래!! 근데 옆에? 귀엽게생긴 총각은누구? "


" 아~ 내사촌동생 ㅎㅎ "


" 아..안녕하세요;;..하하;; "


" ㅎㅎ 안녕^^ 그래 일단방으로 가자!! "







킹콩이모는??? ㅡ.,ㅡ;; 암튼 이모는 우리를 방으로 안내해줬어..







" 근데 너무일찍온거아니야?? 지금애들도 출근중인데.. "


" 이모 보도도있잖아 ㅎ 고정애들 다봐서 재미없어!!! "


" 그래이모!! 오늘 새롭게 보도로 가자!! "


" 그래!! 근데 사이즈는 책임못진다!! 술은어떻게??


" 임빠리얼줘!! 맥주넉넉히 알지?ㅎㅎ "


" 앙~ 항상 고마워 ^^ 나 아가씨데리고 올게!! "







이모가나가고.. 형들과난 잔뜩기대했지..







" 저...형.. 근데?? 여기애들..이뻐요?? "


" 아~새끼 첨에 빼더만 밝히네 ㅋ 고정애들은 이쁘지.. 보도는 모르겠다.. "


" 어!! 고정은괜찮아!! 근데.. 보도는 진짜 랜덤이야.. "


" 래..랜덤이라..하하;;; "


" 근데 동훈이 이런데 처음이지?? "


" 네.. 그것도 승현이형이랑 같이올줄 몰랐어요.. "


" ㅎㅎ 야!! 혹이나 형들눈치보고 있지말고.. 존나알지?? 편하게놀아!! "


" 네!! "







형들과의 대화가 끝나자마자.. 바로 이모가 초이스준비를하고 아가씨들을


데리고왔어..







똑똑똑 -





" 자초이스!! 언니들들어가요!! "


" 오오오오오옷!!!! +_+ "


" 자.. 왼쪽부터 1번. 2번, 3번, 4번, 5번.. "







음.. 5명.. 역시나.. 사이즈가... 다들 안드로메다였어..


이모는 그렇게 보여주고 아가씨들을 밖으로 내보냈어..







" 어때?? 맘에드는애있어?? "


" 아~ 이모 장난해?? "


" 것봐!! 내가 말했잖아 사이즈 장담못한다고!! "


" 아!! 잘좀맞춰봐!! 사이즈좋으면 오늘 술계속추가할라니까!! "


" 오!! 정말?? 알았어!! 이모한번 믿어봐 딱!! 사이즈로 3명데리고 온다!! "


" 이열~ 그래야지!! 그래이모 ㅎㅎ 부탁할게요!! "






술추가라는 말과함께 이모는 덩실거리면서 나갔지.. 한10분쯤 지났나..





똑똑똑-





" 야!! 이동네 에이스들만 데리고왔다!! 딱3명 얘네 맘에안들면..나도..어쩔수없어.. "



" 올~~~~~~!!!!! "






그래.. 이래야 사이즈지.. 3명다 종나 괜찮았어.. 슴가도.. 크고 므흣...






" 야!! 막내부터 초이스해!! "


" 에?? 제..제가요? "


" 어!! 빨랑!! "






하악..초이스라.. 종나떨렸지.. 흠.. 각자 취향들이 다다르겠지만..


난 쪼~금 글레머형이 좋거든.. ㅎㅎ 근데 가운데 여자애가.. 슴가도 제일크고..


글레머러스했어.. 얼굴에 색기도조금 있고.. 살짝 고양이상?? 홀복치마는뭐..


말할것도 없이.. 짧고.. 다보여..속까지.. 슴가의 계곡선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잘표현이되고있었지.. 내존슨은 거기에 무슨이끌림이 있듯이.. 바로 꽂혀버렸고..


난..존슨의 반응에 홀린듯.. 입을열었어..







" 전!! 2번이요!! "


" 이~열!! 씨바 안목있다!! ㅎ 이모난 3번!! "


" 그래!! 그럼 1번은 승현이네!! 얘들아뭐해!! 얼른앉어!!ㅎ 그럼 술가져올게!! "







두근두근.. 색기발랄한..그애가.. 내옆에앉았어.. 그리고 앉자마자 당황스럽게..


내팔짱을끼는거야.. 씨발좋다...ㅠㅠ






" 오빠 안녕? ^^ "


" 아..안녕하세요 누나..;; "


" 아~뭐야!! 누나라니? 오빠몇살인데? "


" 23이요.. "


" 어.. 정말..내가누나네..ㅠㅠ "


" 몇살이신데요?? "


" 나? 25 내가 그렇게 많아보이나..?;; "


" 아..아뇨;; 처음부터 뭐라고해야할지몰라서요.. 그래서.. 누나라고.. "


" 아~ 진짜? ㅎㅎ 암튼.. 편하게불러~!! 자~ 우리오빠한잔받아~ ㅎ "


" 네..누나..;; "


" 또!! 이름불러그냥!! 내이름은 세진이야 ㅎㅎ 오빠이름은? "


" 동훈이요..;; "


" 그럼 동훈오빠 짠~~ "






세진이누나와 짠? 건배를하고 한잔했지..






" 야!! 거기동훈이 파트너!! "


" 네 ~ 오빵!! ㅎ "


" 우리막내좀 잘부탁한다!! ㅎㅎ 죽여버려!! ㅎㅎ "


" 그래!! 잘좀해줘!! 우리동생좀!! "


" 오빠들!! 걱정말아요 ㅎㅎ "






뭔소린지..;; 뭘죽여? 뭘잘해줘?? 난그게.. 무슨말인지.. 10분후쯤..


알게됬어.. 그리고 10분뒤.. 승현이형 파트너가 말하기를..






" 오빠들.. 우리.. 인제 인사할까요?? "


" 오오!! 아직도안했어??? "


" ㅎㅎ 뭐야!! 그럼 시작한다!! "






이..인사?? 설마.. 우리가게에서 하는인사?? 헉!!씨발 개나이쓰!!






" 동훈오빠? "


" 어..어;;; "


" 인사한다!! ㅎ "


" 넵... "





채정안의..편지.. 이노래가.. 우리방의 울려퍼졌어...


그리고.. 갑자기.. 누나들이 다들 각자 파트너 위로.. 올라가서..


옷을벗기시작하는거야.. 빤스만.. 입고.. 역시.. 세진이누나는..


어마머마한..슴가의 소유자였어.. 씨발... 파뭍히고 싶었지..ㅎㅎ


그리고 내앞에서.. 춤을추는거야.. 슴가는..출렁거리고.. 빤스는..


T...아.. 웨이브를하면서... 점점.. 슴가를 내얼굴쪽에 들이밀더니..


내귀에..속사이는거야..






" 오빠.. 바지벗어.. "





아.. 난.. 마법에걸린듯.. 손이..내바지에 가고있었어.. 그리고..


천천히.. 내바지를 벗고있었지.. 팬티속에 숨어있는 내존슨은.. 빨리빨리..


벗으라고 개흥분했지만.. 웬지.. 모르게.. 천천히.. 벗고싶었어..


그리고.. 팬티도.. 벗어버렸지.. 그러더니.. 누나의 손이.. 내존슨의 목을..


움켜쥐는거야.. 차가웠어.. 그리고.. 부드러웠지..






" 후훗.. 딱딱한데.. ㅎ "






그한마디 내뱉고.. 누나의 얼굴은.. 내존슨의 얼굴과.. 가까워졌지..


그리고.. 사탕빨듯... 하악....하악... 오메.. 난완전.. 홍콩에간 기분이였지..


인사가 끝난후.. 누나들은 슬립（속이비치는 속옷）으로 갈아입고..


나도 민망해서.. 얼른 바지를 입었지.. 근데.. 형들이...






" 뭐야? 옷입고놀게?? "


" 그래.. 슬립이뭐냐.. ㅉㅉ "


" 오빠들이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자기들은 옷다입고있으면서!!!! "






어...;;; 말이어째..쪼금.. 이상해지고있었어.. 옷을벗으라니.. 그리고 저누나가..


승현이형을 도발하다니... 결국..







" 바보냐 우리는 인제 벗을꺼다 야!! 다벗어!! "


" 에?? 뭐..뭘벗어요?? "


" 옷벗으라고!! 팬티빼고 싹다!! 오늘 날이다!! 얼런벗어!! "


" 네...넵! "









승현이형의 강압으로.. 억지로..?? 옷을..벗었지.. 그리고 승현이형의


한마디.. 그한마디가.. 존나.. 임팩트있었어...












" 오케이.. 파리타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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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요정도 수위 괜찮아?? 씨바 존나 자세히 써주고싶은데...

짤릴까봐 걱정되 ㅠㅠ 암튼 나 볼일보러 나가봐야되서..

여기까지.. 형들 추천댓글 부탁할게!! 형들이있어서 내가요즘..웃어 ㅎㅎ

그럼 일다보고와서 17편 후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