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형들 십몇일만에 돌아옴

그래서 지금까지 쓰지못한이유를 쓸게 이게좀 길수도 있어서 이걸로 2~3편

정도는 써야될거같아

그냥 일때문에 못돌아왔다고 하면 궁금할까봐 끄적끄적 적어봄

그리고 오늘 첫등교함

그러므로 추천

참고로 수빈이애기는 안나와요

그래도 잼께봐주셈

---------시작--------------
때는 몇일전 나한테는 정말친한형이 한명

있어 알기쉽게 그형이름을 재현이형이라고 할게

재현이형이 정말진짜정말로 잘나가심개쌤

쨋든 형이랑 같이노는형들이 7분게셔

그러다가 형들이랑 나랑대용이랑해서 총9명에서

개학하기전에 거의매일 술마셧음（그래서 수빈이랑 연락못해서 헤어질뻔했다능）

돈있으면 사고 없느면 뽀리고하면서
（죄송합니다 성공해서 갚을게요）

그러면서 놀다가 하루는 밤12시쯤에

당연히 9명에서 술마시고 놀고있었음

추운데서 먹는술이 덜취한다고 밖에 정자같은데서

마시고있는데 정자앞에있는 아파트로

딸배가 멈춤 그러고 술마시는데

갑자기 형들중 한명이 저오토바이 뽀리자고 한거임

물론 나랑대용이는 형들을 말렸음

근데 형들이 오토바이 있으면 앞에 엎드리라고

한다음에 앞으로 나가지는 않고 소리만

디따크게 나게하는게 있음 그게 겁나무서움

그래서 저거 뽀리면 우린또 그지랄당해야하니깐 후배라는이유땜시

그러는데 형들이 나랑대용이 보고가져오라는겨

그래서 빨리 알바가 다시오기를 기다리는데

엄창 알바가드릅게 늦게 나오는거야

근데 재현이형이 뽀릴거면 니들이뽀려

라고 하면서 나랑 대용이 살려주고

우리들 셋은빠진다하고 우린 빠졌음

근데 사건은 다음날 일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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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반응좋으면 오늘 이때일 다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