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지낫으므로 어제일을풉니다 설명을 돕기위해 반말체

어제 6시경에 이틀밤샘 롤을뛰다보니 몸이뻐근해져 같이밤샘롤하는친구에게 목욕탕가서 몸좀담그자고

전화를하니 이새;끼도 뻐근하다면서 목욕탕가자더라

목욕탕가고 합계16000원을내고 탕애들어가니 내세상이더라 사람도없고 3~40분몸뿔리고

냉탕가서 친구랑 신나게 나는말로는박태환이다!!하하하 나는펠프스야~하하하 하면서놀면서

신나고물을티겻다 근데옆에 선텐의자에 어떤 덩치크고 근육이탄탄한아저씨가

"어~학생들 우리조금만 조용히합시다"외쳣고 우리는 쪼라서아무말못하고 바나나우유내기 잠수대회를

주최하고잇었다 그리고탕에서나와 옷을입고 머리를말리려는데못볼껄봣다

만화에서 우는아이도 단박에그친다하는그동물을 ...

난 뽀로로문신이 절때사람등짝에 잇을수없다고 느껴지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아저씨는 정말

우는아이도 단박에그치게할수잇는아저씨같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