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형들 난매일아침 8시~12시에 연재를하지.

전편에 추천이많아서 기분이조앗서

근데 다만 소설이라는애기를 많이들엇는데,

이 썰은 70%실화와 10%의 희망 , 20% 꿈으로 만들어졋서

재밌게잘봐줘

（근데 약간의 소설 끼가 잇는거같아..）

내가처음써봐서그래..

1화링크: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guest&pg=0&number=340392 --------------------------------------------------------

은아는 그말을하고 창피해하는것같았다.

나는 은아를너무나도 좋아했기에 ,

거부감없이, 또 어색함없이 말하였다.

응.. 우리 사귀자..!

나와 은아는 여러 대화를 나눈후

내가 은아를 집앞까지 대려다 주었다.

다음날 아침, 그어느떄보다 더욱 멋을내었다.

은아떄문인지,내본능떄문인지는 몰라도 난 멋을내고 친구들과같이 학교를갔다.

1교시 수업중에도, 2교시수업중에도 은아생각만났다.

은아가 2교시 쉬는시간에 친구들과 우리반으로 왔다.

은아친구: 야 김현 너 은아랑 사귀냐?

나: 응 ..

나는 약간의뻘줌함도 있엇지만,

흐뭇한마음이 먼저들었다.

은아: 현아, 우리 내일 영화보러갈래?

나: 응 그래 , 내일 학교에서 만나장!

나는 수업을듣지도, 생각하지도않앗다.

오로지 은아생각만하고있엇다.

이튿날, 7시에 꽃단장（?） 을하고 활기차게 학교운동장으로 갔다

8시에만나기로햇는데, 7시30분 이른시간에 벌써 와있었다.

나는 반갑고 로맨틱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은아야 많이기달렷어??"

은아는 나랑시선을마주친후, 말하였다

"아니 , 나도방금왓어 ^^ㅎ"

나는 은아가 오래기다렷을까봐 걱정을하고있엇는데,

그 한마디를 듣고 안정이되었다.

영화관으로 가는길..

사귄지 2일밖에안되서 어색함이있는것같았지만,

은아가 먼저 말을걸어주어서 ,

어색함이 천천히 없어져갔다.

영화관에서 티켓을사고 , 영화관 안으로들어갔다.

은아: 빨리 보구싶당 ㅎ

나 : 나둥 ..ㅎ

우리는 즐겁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다가 ,

영화가 상영되는 약 2시간동안,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되는것같앗다.

자연스럽게 손도잡고,머리도만져주었다.

지금 은아와 사귀고있는것이 꿈이아닐까 생각도해보면서 영화를 보았다..

영화가끝나고 , 우리는 시내에있는 다른친구들을 만나러 homeplus 에 갔다.

가는길에 자연스럽게 손도잡고, 이야기도하였다 .

어색함은사라지고 , 즐거움이 많이생긴것같았다 .

homeplus 에서 애들을 만나고 , 노래방도가고 ,밥도먹으러갔는데,

막상 은아랑 둘이있는것보다 재미가없엇다.

친구들과 3시쯤에헤어지고 ,

나와 은아는 쉬러 근처 공원에 갔다.

난 준비해둔 커플링을 들고 , 은아에게 프로포즈를 하였다.

나 :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

은아는 나와 시선을 마주치면서 ..

"그래.. 사랑해..!"

그말에 감동받은 나는 , 은아를 안으면서

"나도 사랑해 .. ♥ " 라고..

귀에대고 속삭였다...

나는 은아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자연스럽게 키스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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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실화를바탕으로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30%꿈과 희망이있어..）


다음편 아침 8시~12시 연재 , 또는 내일 새벽 1시쯤 연재.

쓰는데는 오래걸리지만..

추천하는데는 3초도걸리지않습니다.

추천! 그것은 저를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