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내가 중2떄ㅐ 학교여신이랑 사귀엇던썰을 풀어볼게..

추천많이해주면 하루 3편까지 연재해줄게

지금은 헤어졋지만 재밋게 잘봐줘

나: 김현 학교여신 : 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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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 난 어느떄와 다르지않게

평범하게 하루를시작하였다..

친구들에겐 밝히지않은게 하나있는데 ,

그건바로 중학교입학할떄부터 은아를 짝사랑해왓던 것이다.

그런데 오늘따라 은아가 더 돋보여보였다..

그날따라 내가 은아한테 관심이많이가고 ,

은아도 내시선을느끼고잇엇다

4시쯤 학교가끝나고 운동장을 가르질러

평소가던 피시방을 가고있엇다.

그 옆으로 은아가 지나갔다

난 순간 당황과동시에 은아를 좋아하는마음이 그날따라 더욱 커져만갔다.

6시쯤에 친구들이랑놀러 운동장을가는데,

운동장에 은아가있엇던것이다.

은아는 운동장으로 들어오는 우리의모습을 지켜보고있었다.

My friend1:현아! 빨리가자

나: 응.. 그래

나는 은아와 시선을 마주치면서 친구들이있는쪽으로 뛰기시작하였다.

8시쯤 집에가는데 은아가 정문앞에서 나의 카톡아이디를 묻는것이었다.

나는 당황하였는데 혹시나.. 하는마음에 카톡아이디를 주엇다.

9시쯤 티비를 보고있엇는데 ,

카톡이 오길래 폰을 확인하는데

"너나 좋아하지?" 라는 메시지가보였다.

은아였던것이다.

난 은아를 너무나도 좋아햇기에

" 응.. 좋아해 " 라고 답장을하였다.

10분을 기다리고 , 20분을 기다려봐도 답장이오지않앗다.

30분후..

카톡 메시지가 왔다.

"운동장으로 나와봐..ㅎ" 라는 메시지가온 동시에

심장이 쿵쾅쿵쾅 대는 소리가 점점 커져만갔다.

나는 10분동안 빠르게 멋을내고 운동장에뛰어갔다.

운동장에 왔더니, 은아가 의자쪽에 앉아있엇다.

나는 심장이 쿵쾅쿵쾅 대는 소리를들으면서 의자쪽으로 뛰어가기시작햇다.

두근두근 대는마음으로 내가말하였다.

"왜 나오라고했어?"

은아가 10초동안 망설인후 ,

나와 눈을마주치면서 말하였다.

"우리 사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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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실화를바탕으로한 이야기입니다.）


다음편 아침 8시~12시 연재

쓰는데는 오래걸리지만..

추천하는데는 3초도걸리지않습니다.

추천! 그것은 저를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