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지금부터 필력 부족한 내가글을써볼껰..ㅋ..

음.. 어디서 부터하지..

그래 소개팅하게된 일부터,,

누구나 그렇듯 나에겐 단짝이 한명 있었지 유치원? 때부터 친구였어.

걔가 예전엔 ㅈㄴ 오타쿠였는데.. 지금은.. 그 지역에서 알아주는 얼짱이 됫어.. ㅠ.

그래서 걔랑다니기 쫌 그랬어..

그래도 친구라서 그러나 아니면 위로인지 나도 못생긴 편은 아니래.ㅋ..그날로 친구는 한대얻어맞았지.ㅋ.

이딴건 그만하고.ㅋ


어느날 걔가 소개팅을 시켜준다는거야.ㅋ 나는 귀가 솔깃해졌지. 나는 여친이 사귀고픈 고2니까.ㅋ

글고 얘가 얼굴이 잘나서그런지 못생긴뇬들은 안대리고와

그래서나는 콜을 외쳤지.ㅋ

나- 콜ㅋ 그래서 약속날짜는.ㅋㅋ 되도록 빨리..ㅋ

절친- ㅋㅋ 알고있엌ㅋㅋ 그래서 빨리잡앗엌ㅋ

그말 듣고 개 쩌럿엌ㅋㅋㅋㅋ

나- 이생키 능력자내 이거..ㅋ

절친-내가쫌.ㅋㅋ

나는 그래도 침착하고 공부를 열심히.. 는개뿔ㅋ 긴장됬어.ㅋ

지루한 학교가끝나고 소개팅까지 1시간 남앗드라.ㅋ 난그래서 집에가서 꽃단장을 했지.ㅋ치카치카도 빠지지않곸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약속장소로갓엄.ㅋ

근데 이생퀴가 날속인게 있드라.ㅋㅋ.

이생키가 고딩 들어 친구를 사긴에가 대부분 멋져.ㅋㅋ

그중 1명을 데리고 왔드라....ㅋ

난 졸라 실성했지.ㅋ. 않그래도 절친때문에 잘될까 싶었는데.ㅋ강자가 한명덬ㅋㅋㅋ

ㅋ/.ㅋ 나 복화술로 말했지.ㅋㅋ

나- 너이늠아. 얼짱을 한명더데리고 오면어띃케!!!

절친-ㅋㅋㅋ 미안해 제가 소개좀 시켜달래서.ㅋㅋ

어쨋든 가밧지.ㅋ 역시 이생키는.. 날실망시키진 않아.ㅋㅋ

평가를 하면,ㅋ.,, 왼쪽-얼짱 가운데-얼짱 오른쪽-여신.ㅋ

어느 한명을 쥐도 다개아넛어.ㅋㅋㅋ 그래도!!그래도!!오른쪽을 갖고펏지..ㅋㅋ

우리는 자리에앉았지.. 왼쪽-나 가운데-절친놈 오른쪽-절친친구.ㅋ

나는 역쉬 목표는 오른쪽,.ㅋ 우리는 잠시 화장실을 갓짘ㅋ 회의하러,,ㅋㅋ

나- 야. 너 누가 좋아?. 그쪽은요?

절친- 가운데.ㅋㅋㅋ

나-아치파 살았다우항ㅋㅋ

나- 그쪽은요?

절친친구- 에.. 저는 오른쪽이 맘에들든데..ㅎ...

ㅅㅂ.. 절망했엇지.. 이제 난 끝난거야.생각하고 다시 자리로갓지.

우리는 그렇게 얘기하다 노래방을 갓짐.ㅇ.ㅇ （여기서 얘기가 마나짐.ㅇ）

음.. 오른쪽에 앉앗던얘를 A라 할께 가운데는B 왼쪽은 C

내절친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B를 벌써 다먹은거 가탓엌 손도 잡고 그랬음..（부러운 자식）

걔네는 그래서 다른데로 빠지고.ㅋ. 절친친구랑 나랑 A랑 C랑남앗지.

절친친구는 이제 작업을 시작했지.

절친친구- C님은 저희 중에 누가조아요?,ㅎㅋ,

나는 ㅈㄹ무서워뜸..ㅋㅋㅋ

C님-음.. 저는 아직은...ㅎ..

절친친구-그럼 B님은?

B님-저는.. 그쪽....

ㅋㅋㅋㅋ 우황ㅋㅋㅋㅋㅋㅋ 절친친구도 B를 시러하는건 아니였어.ㅋㅋㅋㅋㅋ

그래서 절친친구는 C포기하고 B를 먹고 다른데로감..ㅋ. 그래서 결국 우리둘만남았지..

이건 2화에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