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내가중학생때였어..
워낙무서워서생생히기억난다
나는우리학교인a중학교가개교기념일이이었어.
그래서이불덮고빠다코코낫과자먹으면서컴터를하고있었지.
충청북도살았었는데 a중학교빼고b랑c랑d중학교는다정상등교였엇거든?
마침부모님이랑여동생은외할머니네내려가서나혼자자야했었어..
그때가마침초등생이혼자있다막죽고그런뉴스가자주나올때여서무서웠지..
그래서친구를불러서둘이잘려했어근데 오전5시에누가온거야혼자있는데어떤어른같은사람이..막문두드리길래무서워서그냥짜져있으니까가더라고?
그래서친구랑막놀다가12시되서잘려하니까
또누가문을두드리는거야 그래서 아누구지?하고있는데보니까아까그사람인거같아
그래서우리가누구세요?라니까어른목솔로"문좀열어보세요..라는거야"그래서왜요?하니까문을막발로차는거야그래서짜져있으니까계속차서친구랑"계속이러시면경찰에신고할거에요.."하니까그래도계속하길래친구랑둘이연기를했지.."아빠!누구오셨어!!"라고하고친구놈은"아저씨안녕하세요"하니까계단내려가는소리가막들려..그래서막울며불며 다른친구들한테빌어서보러와달라하니까..자기들이오니까어떤아저씨가막우리아파트안에서뛰어나왔대..
아진짜그때문열어줫으면좆댓갯지?
암튼지금은이사와서경기도에서잘살고있구 ㅎ 처음이라잘못쓴건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