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O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여동생이 이불감싸면서 다리를 보여줌 치마였음 팬티보임
그때 사촌집이였는데 문 닫혀있었고 누나랑 여동생있었는데 팬티보여서 이불 덮어줄려는데
걔가 잠꼬대하는지 계속 덮어줘도 걷어내는거임
그때 제 똘똘이가 더 쌔게 반항해서 바지벗고 딸치고 쌀려는데 얼굴에 함뿌리고싶어서 얼굴에 뿌림
그때 옆에 자던 누나가 내 쪽방향으로 얼굴 돌려서 " 엇 ㅅㅂ; " 이러고 조금남았던 사정에 누나얼굴에
뿌림


그후 몇분뒤 누나가 먼저일어나서 얼굴에 정액있는거 손으로 닦음
그때 개 쫄리서 화장실 가는척함
그뒤 누나가 여동생에도 정액 묻는거알고 여동생깨움 여동생도 정액 손으로 닦고 그뒤 제가 다시 방에
들갔는데 개쫄리서 하품하는척하고 자는척할려는데 톡톡 건드는거임 전 일어나서 ㄷㄷㄷ 이러면서 가만히 석화된것처럼 있었는데 전 고개숙이고 누나랑 여동생이 자꾸 제 얼굴보면서
" 뭐 잘못한거있니 왜 우릴 못봐 "

이러는거임 전 개쫄리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러면서 무릎꿇고 있었음
글고 " 죄송합니다 " 이러고 자는척 했는데 발로 나를 자꾸 건드는거임 엉덩이 부분 전 개꼴리서 이불
속에 딸치면서 누나랑 여동생쪽에 사정하고 자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