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누나 20살이였는데 난18살

나이차이 별로안나서 누나동생사이로 지냇는데

이년이좀 음탕함ㅇㅇ 지금 추워지는데 핫팬츠존나 짧은거입고댕김

그래서 수업시간마다 곤욕인데

어쨋든 저번에 과외 1시간전에 존나 급ㄸ땡겨서 옷다벗고 폭ㄸ하고있었음

진짜 ㅇㄷ에서 ㅇㅈ가 해주는것처럼 현란하게함

쌀때 존나 아무도없으니 ㅅㅇ좀내면서 ㅇㅇ..ㅎㅇ..ㅇ!! 하면서 ㅆ는데

옆에서 누가 웃는소리가들림 식겁해서 옆에봤는데 과외년이 보고있드라

그러면서 잘봤닼ㅋㅋㅋ옷다입으면 말해하고 나감

나는 순간 이년이 어떻게 울집문을따고 들어왔는지부터 의문이갔음

어쨋든 존나 창피하게 부랴부랴 수업끝냈는데 알고보니 애미새끼가 비상키위치를 과외년한테 알려준거

나이제 어떠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