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년전부터 웃대를 햇는데 거의다눈팅임

그런데 작년11월부턴 글을쓰고 댓글을담

웃유는 게다가 깊은사연이있지만 이썰은나중에

내가 정말 웃대를 하게된대에는 사연이있어

고1 남중 여중 이상한애들의 멘탈과

남중애들의 털털함 이기보단 더러움과

패드립 섹드립에 정신못차리고 적응안되던

초창기가있었지 물론 지금은 많은연습은구라

고 드립도 잘침ㅋ 결론인데 나작년초창기때

눈팅을 많이하고 자주보던데가 공게야

그중에 밖에나가지 마시오 라는 작품을

아시는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함 안읽어봤다면

시간을 내서라도 읽기를 츠천함

학기초에 그작품보는낙으로 학교다녀왔고

그렇게 그작품의 연재끝과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되더라 물론 친구가없던건아니지만

남중애들과 거리를좀 뒀었지

그리고 친구를 사귀다보면 친구의 친구랑도

친해지는데 그애도 웃대를하고 롤도하고하니

맞는게 있으니 금방친해지더라




결론은 웃대가나살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