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BGM신인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라고 합니다.（ㅈㅅ）

일단 말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딴글을 올려서 죄송하옵니다. 웃유여러분

사실은 제가 공부를 하려고 해서 여러 교재를 구입했고

또 웃대를 끊으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웃대 끊기는 정말 미친듯이 해도 안되더군요...에효

이런면에서는 웃대는 마치 헤로인과 같더군요 （저 약않합니다 긍가 오해는 ㄴㄴ）

끊은지 3시간이 지나면 어느센가 나도모르게 웃대 생각이 나더니

정신을 차리면 항상 웃대를 하고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게 어느정도 자제가 되다가 갑작스레 접속을 하고있는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싶다가

때마침 뇌를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하나 딱 들더군요!

"아!!! 그럼 공부를 하고 후기를 웃대에 남기면서 하면 접속과 동시에 자료도 봐가면서 공부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였는데

제가 생각해도 이건 정말 기가막힌 아이디어더군요 정말 ideal（이상적인） 생각이더군요

근데 여기서 제가 왜 웃유에 글을 싸질르는지 궁금하시죠?

이유는 제가 웃유를 계기로 웃대를 시작해서입니다 （자세한 설명 생략）

실은 정직하게 말하면 대자에도 이 글을 남겼지만

웃유에 남기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간에 전 공부를 정말 박지성 뺨못치는 실력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대충 어제는 6시간 （독서실서 친구들과）

오늘은 한 3시간? （집에서 혼자）

했는데 정작 머릿속에 들어온건 없지만 집중을 한 제자신이 정말 뿌듯하더군요

게다가 내일 반배치고사를 보는데

어느정도는 점수가 사알짝 올라갈것 같더군요...ㅎㅎ 그래도 망치지만

（반배치고사 하니까 눈치챈분도 있겠지만 전 고등학생 올라가는 중3입니다 허허허）

어찌됬건간에 전 공부를 오늘부터 할겁니다.

막지마세요 ㅋㅋㅋ

뭐 막을사람 없겠지만...

하아...여기까지 쓰고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내요

시간도 늦었고...

그러한 고로 오늘 글은 여기까지 써야겠내요

전 이만 가봐야하기도 하고..（낼 학교가니까 슬립 하로 가야지요?）

하니까 가보도록 할게요

가기전에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매주 열공 후기 남기려고 해요.

물론 다들 짜증내시거나 안보시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노력이니 따가운 눈초리로 보지 않아주셧으면 합니다.

그럼 모두 안녕히계세요

P.S 관리자님 이글 짜르지말아주세요 ㅠㅠ

게시판의 성격과 맞게끔 글을 썻으니...제발 부탁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관리자님 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웃대여러분들도...그럼 ㅃㅃ）